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서울 자치구별 그늘막 '4배 차이' 이유는?
1,411 6
2026.08.06 20:14
1,411 6

https://youtu.be/5bvj35wj3pE?si=J2hFTQuvy_sxL8ZS



은평구는 그늘막이 111개로 서울 자치구 중 하위권.

"빌라가 많고 인도가 좁아 설치할 곳이 부족하다"는 게 은평구의 설명입니다.

하지만 행정안전부는 그늘막을 간선도로의 횡단보도 주변에, 인도 폭이 3.5미터 이상인 곳에 설치하도록 한 지침을 지난 4월 폐지했습니다.


게다가 그늘막이 없는 횡단보도의 인도 폭을 재 봤더니 3.5미터가 훌쩍 넘습니다.

바로 옆 서대문구.

사거리의 비좁은 인도에 그늘막이 설치돼 있습니다.

인도 폭은 1.6미터로 권고 기준의 절반도 안되지만 나무데크까지 보행로로 인정한 겁니다.

이런 유연한 해석으로 올 들어 그늘막을 53개나 설치하면서 서대문구의 그늘막 개수는 서울 자치구 가운데 중간수준으로 많아졌습니다.

[김재희/서대문구청 재난대응팀장]
"제가 운전하고 담당이 타고 현장을 다 다니면서… 총 3번 정도 현장에 나왔다고 보시면 됩니다."

광진구에는 초등학교 앞에 그늘막이 들어섰습니다.

간선도로 주변도 아니고 인도 폭도 좁지만 필요한 곳에 설치된 겁니다.

[이수진/광진구청 안전기획팀장]
"하교 때 그 어떤 온열질환 그런 예방을 위해서 아이들 안전을 위해서는 저희가 좀 보도 폭이 좀 좁더라도 필요에 의해서 우리가 학교 앞에 또 그늘막을 설치해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광진구는 그늘막을 최근 3년간 118개나 설치해 인구 1만 명당 그늘막 수는 8.75개로 서울 자치구 중 1위가 됐습니다.

자치구마다 도로 사정이나 환경 등 그늘막 설치 여건은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민들이 폭염을 피할 그늘의 크기는 지자체의 적극적인 의지에 따라 결정될 겁니다.



MBC뉴스 백승우 기자

영상취재: 강종수, 김창인 / 영상편집: 박예진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516377?sid=102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스알엑스 X 더쿠💙 여름철 늘어난 모공, 피부결 꽉 잡는 펩타이드 2종 루틴 체험단(30인) 218 08.05 22,959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10,80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87,5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98,8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83,2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7,6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1,79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0,4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0,8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2,1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3,9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5022 유머 폭염에 미끄럼틀 타기 21:14 276
3135021 유머 목 뻣뻣한 가수들이 보고 배워야할 가수 이승철 마인드.jpg 2 21:12 558
3135020 이슈 중장비가 되고 싶은 어린이들의 마음을 알겠다. 4 21:11 439
3135019 유머 k선착순 도입을 원하는 일본인 15 21:10 1,393
3135018 이슈 열사병은 중증이 되면 치유되지 않습니다. 삶은 달걀을 아무리 식혀도 생달걀로 돌아가지 않듯이. 4 21:10 669
3135017 기사/뉴스 "D램 싸게" 중국 찾아간 애플..."삼전닉스보다 더 줘" 요구에 계약 무산 25 21:09 763
3135016 이슈 언니들 저 씻었어용! 13 21:09 972
3135015 이슈 제발 푸바오를 돌려줘 🙏🙏 7 21:09 408
3135014 이슈 '공포영화 역사에서 이 영화의 이 장면은 절대 빼놓을 수 없다'는 말까지 있을 정도로 아이코닉한 장면으로 유명한 영화.jpg 4 21:09 491
3135013 유머 보드랍게? 싸우는 서울 사람들 18 21:08 754
3135012 유머 "인성과 윤리를 가르치자"…축구협회, 비리근절 워크숍 개최 21:08 109
3135011 유머 구미 사람들 대부분이 태어난 병원 4 21:06 670
3135010 유머 클린스만이 언급했던 한국 문화.jpg 20 21:06 2,508
3135009 이슈 포크레인 필기시험 당일날 힘없는 목소리로 전화하신 아버지 8 21:05 996
3135008 이슈 한로로 X(트위터) 일본 스태프 계정 오픈 21:03 396
3135007 유머 남자 사이에 두고 기싸움하는 영상 2 21:02 822
3135006 이슈 데뷔하자마자 알림창 쉴 틈 없이 챌린지 올라온 남돌 2 21:01 439
3135005 이슈 하츠투하츠 지우 🍋 아잉탱 with 트와이스 사나 선배님 5 21:01 351
3135004 유머 스벅에서 13초만에 퇴점 알림 받은 일본인 8 21:01 2,568
3135003 이슈 팬이 만든 향수에 대한 리액션 엄청좋은 개그맨 영우삼촌(95).insta 1 21:00 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