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동료들에게 '한국 치킨' 쏜 김민재→"갈치+흑돼지는 안 먹였나" 獨 매체 지적…김민재만큼 파급력 큰 'K푸드'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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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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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바바리안 풋볼 워크스는 6일(한국시각) '김민재가 한국에서의 마지막 밤, 동료들을 위해 특별한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고 보도했다.김민재는 제주 SK와의 친선 경기 후 숙소로 치킨을 배달 주문했다. 한국에서 열린 프리시즌 투어였던 만큼 동료들과 의미 있는 순간을 만들기 위함이었다.
물론 이들이 있었던 제주에는 더 맛있는 음식들이 많았지만, 치킨을 주문했다는 것은 다소 아쉬운 판단이었을 수도 있다.
매체는 '이러한 배려는 분명 따뜻한 행동이었지만 제주에는 훌륭한 음식이 정말 많다'며 '팀이 치킨만 먹은 것은 조금은 아쉽고, 살짝 웃음이 나오는 부분이기도 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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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등 한국 선수들이 해외에서 활약하며 이름을 알리듯 한국 음식도 세계적인 파급력을 보여주고 있다. 해당 매체는 한국의 '치맥' 문화까지 집중 조명했다.
매체는 '재미있는 사실 하나를 덧붙이자면 한국에는 치맥이라는 표현도 있다'며 '이는 치킨과 맥주를 합친 신조어로 치킨이 한국 음식 문화에서 얼마나 큰 비중을 차지하는지를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뮌헨 선수단은 제주에서 4일간 머물렀던 만큼, 선수들이 제주를 대표하는 다양한 향토 음식들도 맛볼 기회가 있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https://naver.me/Fc6MFdPb
기자가 독일인이 아니라 제주도민이신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