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자네 부인은 잘 끝날 거야"…'양정원 수사 무마' 강남경찰서 팀장 구속
1,405 5
2026.08.06 19:37
1,405 5

인플루언서 양정원 씨는 2024년 7월 광고 모델을 맡았던 필라테스 학원 가맹점주들에게 잇따라 피소됐습니다.

시중 가격보다 비싸게 기구를 사게 하고 친분 있는 강사를 학원에 배정한 혐의입니다.

수사는 강남경찰서 수사1과와 2과가 나누어 맡았습니다.

같은해 12월 수사 1과는 양씨를 한 차례 참고인 조사한 뒤 무혐의로 종결했습니다.

그런데 검찰이 재력가인 양씨 남편 이모 씨의 주가 조작 사건을 수사하던 중 이 씨가 강남경찰서 수사1과 팀장 송 모 경감에게 유흥주점 접대와 명품 선물을 제공한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올 4월 송 경감에 대한 구속영장이 한차례 기각됐지만 검찰이 추가 수사 끝에 재청구했고 어젯밤 발부됐습니다.

검찰이 추가 확보한 건 통화 녹음입니다.

여기엔 송 경감이 담당 수사관을 불러 "신속히 무혐의로 종결하라고 얘기했다" "자네 부인은 잘 끝날 거야"라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 내부 여러 사람이 관여한 걸로 보이는 단서인데 검찰은 이름이 언급된 경찰관 2명에 대한 조사를 마쳤습니다.



윤정환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504930?sid=102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독보적 어른여자 무드를 완성해 주는 뮤티드 로즈&브라운 #청량광틴트 NEW 컬러 사전 체험단 모집 375 08.07 25,69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41,4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17,80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16,6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22,71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9,0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4,4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6,7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5,9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5,0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4,7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5918 이슈 당근 알바보는데 구인글 진짜 자주 올라오는 개산책알바.. 아저씨 로아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감도안옴 후기도 마음조아짐 09:29 71
3135917 이슈 살다보면 가끔은.아기가 되고싶을때가잇지.. 09:29 98
3135916 이슈 차쥐뿔 와서 또 쓰레기 주워가는 이준영 ㅋㅋㅋㅋ 1 09:27 372
3135915 이슈 택배기사가 차를 후진한 이유.jpg 15 09:22 1,263
3135914 이슈 호주 저비용항공사 Jetstar 기내 수하물 선반 이용료 부과 4 09:22 770
3135913 이슈 서울에 놀러왔다가 300세대 오피스텔의 화재를 진압한 청년 11 09:21 1,064
3135912 이슈 지하철 안내방송 4개 국어로 해주는 햄토리 8 09:20 516
3135911 유머 마스크 깜빡 잊고 출근하는 집사 보고 졸린 눈으로 쫓아나온 천사 댕댕이 6 09:19 883
3135910 유머 리센느 안원잘부 경주편에서 뭔가 뭉클했던 장면 (feat. 종가집 종부님) 6 09:19 811
3135909 이슈 최근 탈모가 더 심해진 푸바오.jpg 15 09:17 1,270
3135908 기사/뉴스 다카이치, 광복절 야스쿠니 참배할까…日 정부 "본인 판단" 2 09:17 104
3135907 유머 메인셰프 안그래도 불안형인데 엠즤알바생 때문에 홧병나서 소리지는거 개웃김 4 09:13 1,269
3135906 기사/뉴스 무료 이용자도 최신 '챗gpt 무제한' 뚫렸다…'역대급 혜택' 7 09:11 1,641
3135905 기사/뉴스 '리센느 논란' 김선태, 충주시장에 복직 제안 받았다…"돌아올 생각 있냐" 수척 근황까지 10 09:08 3,285
3135904 기사/뉴스 네이버 2분기 실적 '선방'… 매출 3.4조원 사상최대 09:08 184
3135903 이슈 히들스턴 원래 토르역으로 오디션 봤었는데 감독이 보자마자 로키로 점찍고선 로키가 가진 열등감을 느끼라면서 일부러 토르 최종 후보까지 보내고 떨어뜨린 거 아시는 분 8 09:08 1,379
3135902 이슈 노웨이홈 프로모 기간때 홍보하려고 실제 거리에 데일리뷰글 가판대 만들어서 위험인물 스파이더맨 신문 팔았던거 진짜 감다살이고 악당들이 부수고 우리가 지킨다 문구 써놓은 보험회사 광고 디테일도 골때림 2 09:06 1,373
3135901 이슈 중국 반도체 회사 창신메모리가 성장한 비결 (빡침주의) 41 09:05 2,531
3135900 이슈 시드니 오페라하우스를 이긴 별점 4.9점짜리 호주명물 치즈고양이 9 09:04 1,319
3135899 유머 아니진짜 1분내내 깔깔웃어서 눈물낫음 제발 1 09:03 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