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잠실구장 잔디 80도 "살인적"…관중석 앉으니 땀이 줄줄
1,225 4
2026.08.06 19:07
1,225 4

https://tv.naver.com/v/103835474



KBO는 어제오늘 전 경기를 취소한 데 이어 오늘 대책 회의를 열고 추가로 그 기간을 일요일로 확대했습니다.

폭염으로 모든 경기를 5일 연속 취소한 건 초유의 일입니다.


취재진이 열화상카메라와 온도계를 들고 잠실구장에 가봤습니다.

오후 3시, 현재 그라운드 온도는 50도에 달합니다. 잠깐 서있기만해도 이렇게 더운데, 선수들은 야외 훈련에 한창입니다.

30분 훈련을 마친 선수의 몸은 42도가 나옵니다.

인조잔디는 80도까지 달아올랐습니다.

헬멧을 쓰고 얼마나 뜨거운지 살펴봤습니다.

그늘에선 38도 그라운드에 나간 지 5분 만에 60도까지 치솟았습니다.

[윤준호/두산 포수 : '살인적인 더위다' 이렇게 얘기하고 싶습니다. 한 번씩 정신이 혼미해질 정도로 덥다고 느껴질 때가…]

관중석은 불가마나 다름없습니다.

햇빛이 쨍쨍한 관중석에 앉아봤는데 등이 너무 뜨겁습니다.

얼굴에 땀이 흐르고 허벅지와 등도 다 젖었습니다.

좌석 온도를 재봤더니 65도가 나옵니다.

좌석별로 온도 차이가 큽니다.

땡볕은 65도인 반면 그늘은 41도입니다.

각각 10분씩 앉아봤습니다.

땡볕에선 정수리 온도가 65도까지 올랐는데, 그늘에선 41도로 훨씬 낮았습니다.

요새는 좋은 시야보다 그늘이나 물대포를 쏘는 시원한 좌석이 인기입니다.

여름 스포츠 야구를 즐길 수 없을만큼 이번 여름은 혹독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양정진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504924?sid=102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이피 뷰티🖤차원이 다른 #안티에이징 선 세럼, <에이피 뷰티 선 세럼 2종> 샘플링 진행 중! 155 08.04 44,71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10,80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87,5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98,8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85,61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7,6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1,79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0,4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0,8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2,1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3,9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5144 유머 오디세이 아직 안 봣는데 이 사진 보고 개쪼개는 중 1 23:25 204
3135143 이슈 제53회 한국방송대상 온라인 시청자 투표 100% 반영 결과 23:24 241
3135142 이슈 데이식스 영케이 유튜브 - 드디어 허남준이가 제 연락을 받았습니다 [공케이] 3 23:24 195
3135141 이슈 @ 워크돌에 고딩 때부터 자취하면서 고깃집 알바, 전단지 알바, 동네 학원 춤 선생 알바에 사범 자격증 준비하면서 입시까지 성공한 경력으로 다른 사람들 압살하는 생활력 가진 리노 나가신다 ㅋㅋ 1 23:23 220
3135140 유머 휴대폰 대기 화면은 정말 중요해 6 23:21 923
3135139 이슈 <라푼젤> 고델 실사화 첫 공개 6 23:21 526
3135138 이슈 방금 전 방탄 정국 × 샤넬 1957 캠페인 뜨자마자 실시간 공홈 품절대란 향수 10 23:20 656
3135137 이슈 귀여운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 삭제 장면 23:19 461
3135136 유머 괜찮아 보이는 물류센터 알바 1 23:18 631
3135135 이슈 미국 젠지들한테 몇 년째 인기라는 나일론 전문 가방 브랜드 18 23:18 1,926
3135134 이슈 시의성 미쳤다고 난리난 앤해서웨이 캐스팅 스릴러 영화 12 23:17 1,205
3135133 이슈 [KBO] 야없날이 길어져서 상상야구하는 중 1 23:17 534
3135132 기사/뉴스 ‘세계의 주인’·‘만약에 우리’... 2026 성평등 영화 10편 선정 23:16 199
3135131 유머 드디어 인사를 제대로 배운 강아지ㅋㅋㅋㅋ 23:16 250
3135130 유머 장인어른과 주서방의 뜻밖의 합동 공연 1 23:13 501
3135129 유머 이번주 국장 요약.jpg 12 23:12 2,091
3135128 이슈 오늘 행사 사진 찍은 기자 집 주소 찾는 효연.jpg 21 23:11 2,511
3135127 유머 그루밍 해주다 입맛 버린 고양이 23:09 483
3135126 정치 ‘공공생리대’ 시행 한 달, 하루 평균 600팩 이용…“남용 사례 확인 안 돼” 13 23:09 759
3135125 이슈 뷔현실적인 외모 보고 갈래??? 5 23:09 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