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세계불꽃축제가 지난해보다 22일 이른 오는 9월 5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립니다.
추석 연휴와 외국인 관광객 수요를 고려해 일정을 앞당겼는데, 한화 측은 냉방쉼터와 무료 생수를 준비하고, 행사 당일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살수차와 냉방버스 투입도 검토할 방침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울러 전날 전야제를 마련한 한화는 역대 최대 규모인 4700여 명의 안전 관련 인력을 투입합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개최 시기가 앞당겨진 만큼 더위에 대한 우려가 있어 관련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장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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