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캐리비안 베이 여자탈의실에 "남성 있다" 신고
3,896 10
2026.08.06 17:39
3,896 1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238169

 

"선글라스·마스크 쓰고 배회하다 도주"…성별·행위 여부는 수사로 확인 예정
이용객 "불법 촬영 우려"…경찰, CCTV 분석해 신원 특정 중

 

(용인=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 여자 탈의실에 "남성이 들어왔다가 달아났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6일 경기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4시 40분께 캐리비안 베이 여자탈의실에서 "선글라스를 쓴 수상한 남성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피신고자가) 신분증을 보여달라는 요청에 밖으로 도망갔다"고 주장했다.

경찰이 도착했을 때는 신고 대상자가 이미 현장을 벗어나 상황이 종료된 후였다.

신고 대상자의 성별이 실제로 남성인지, 여자 탈의실에 들어간 경위와 안에서 어떤 행위를 했는지 등은 신병 확보 후 수사를 통해 밝혀야 할 것으로 보인다.

목격자 등에 따르면 피신고자는 여자 탈의실 안을 배회하다가 캐리비안 베이 직원에게 제지돼 대화하던 중 갑자기 달아난 것으로 전해졌다.

한 목격자는 "해당 인물은 검은색 모자와 마스크,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리고 머리에는 가발 같은 것을 쓴 상태였다"며 "회색 반팔 티셔츠, 검은색 반바지와 운동화를 착용하고 백팩을 앞으로 매 수상한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이 목격자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해당 인물이 '선글라스를 벗어라'라는 말에 잠깐 선글라스를 위로 올렸는데, 이를 본 사람들이 '남자다'라고 외쳤다"며 "여자탈의실에 남성이 들어온 자체도 무섭지만, 불법 촬영을 했을까 걱정"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주변 CCTV 등을 통해 일주일째 해당 인물의 행적을 추적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사건 당시 매우 많은 인파가 캐리비안 베이 내에 있었던 터라 피신고자를 특정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외부 CCTV까지 수사에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더마X더쿠🩵 NEW 아토덤 페이셜 로션 체험단 100인 모집! 410 08.21 18,53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625,57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783,0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201,6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295,06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87,2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724,7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16,27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6 20.05.17 8,851,57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4 20.04.30 8,715,80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61,5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8022 이슈 오늘 뜬 코르티스 신곡 가사 11 20:13 559
3138021 기사/뉴스 제주 실종 사건 허위 종결시킨 경장 심지어 신고 당일 수색까지 멋대로 종료시킴 1 20:13 167
3138020 유머 퀸이 일을 즐기는 자세 20:13 148
3138019 이슈 몬스타엑스 셔누가 치킨을 남긴 이유…bubble 1 20:13 158
3138018 유머 일 안함 학교 안감 하루종일 자는 게 일임 2 20:13 302
3138017 이슈 스키즈 리노 - 처음 느낌 그대로 (김광진 Cover) | [kNOw맘대로(The kNOw Way)] Ep.06 20:10 62
3138016 유머 내 나이 33살 목표는 3억 5 20:10 867
3138015 이슈 오늘자 소녀시대 효리수 근황.twt 14 20:08 1,425
3138014 이슈 아주 불미스러운 고냥이 열쇠고리 1 20:08 249
3138013 이슈 [KBO] 삼성 김태훈 역전 투런 20:08 174
3138012 정치 법사위에서 고성치는 국민의 힘 김태규 2 20:06 205
3138011 유머 내트친들은 뭐 느끼는거 없나 12 20:05 761
3138010 기사/뉴스 '그것이 알고싶다', 친구 잔혹살해한 정재환의 엽기 행각 20:04 869
3138009 유머 핫게간 주우재 바미기르 짤 본것같은 놀뭐팀 ㅋㅋㅋㅋㅋㅋㅋㅋ 25 20:03 2,792
3138008 이슈 방탄 뷔 인스타 셀동 업데이트 6 20:00 680
3138007 유머 정숙한 복장과 그렇지 못한 가사....... feat. 몸매 1 19:59 1,233
3138006 유머 1999년 당시 기준으로 보법이 달랐다는 고3시절 이천수의 일화 7 19:56 1,001
3138005 이슈 진짜 남다른 미모의 아기 푸바오 17 19:55 1,159
3138004 유머 디씨인이 분류한 세계사 상식 기준 티어표 14 19:55 1,795
3138003 유머 서비스직 PTSD 오는 임시완 현실진상 연기 6 19:54 1,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