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부터 `있어보임`을 이야기할 때. 감도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음. 그래서 아예 브랜딩 한다는 사람들이 자주 쓰고. 브랜드에서도 본인들 수식어로 내놓기 시작했고.


그런데, 볼 때마다 이상한 이유가 있음. 애초에 쓰던 말이 아니거든.
사전을 찾아봐도 이렇게 나옴.

2번째를 보고. 그게 그거 아닌가? 싶지만. 자세히 보면 다름.

그러면 도대체 어디서 저 감도란 표현이 왔을까 사람들이 이야기를 하다보니 나온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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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감각이 있다. 그런 이야기는 있었는데. 센스가있다. 센스가 좋다 란 말까지는 있었음.
감도 이야기는 기계나 필름의 민감도 이야기할 때 주로 썼었고....
한국에서 실제로 쓴 사례를 찾다보니...

일본 패션·라이프스타일 업계의
感度が高い/ファッション感度が高い
→ 한국 패션잡지·브랜드 홍보자료·번역 기사
→ 편집숍·광고대행사·브랜딩 업계
→ 카페·공간·콘텐츠·개인의 취향 평가로 확산
대충 이런 경로로 번졌다는 썰이 있음.
그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