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팬심 이용해 유료 투표부터 받았다는 플랫폼 논란
3,470 17
2026.08.06 17:20
3,470 17

 

"일방 통보 후 아티스트 탓?"…아홉, OST 무산 진짜 이유

"사전 협의도 없었는데…."

 

아홉이 팬투표 플랫폼 측의 독단으로 인해 곤란한 상황에 놓였다.

F&F엔터테인먼트는 6일 KBS-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오리지널 사운드트랙(OST) 가창자 선정 팬투표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리매치' 및 '제이케이팬덤' 측이 최근 진행한 '사랑이 온다-OST 매치 포인트 아이돌 파이널' 투표가 사전 협의를 거치지 않은 사안인 것.


해당 플랫폼에서는 지난달 27일 팬투표 결과를 공개한 바 있다. "아홉이 최종 우승했다"며 "'사랑이 온다' OST를 발매하게 된다"고 전했다.
문제는 이러한 팬투표에 소속사와 아티스트가 빠져 있었다는 것. 드라마 OST 가창을 위해서는 제작 일정과 계약 조건 등을 협의해야 한다.
이들 업체는 후보 선정 과정도 소속사에 알리지 않았다. 이를 알게 된 소속사가 후보 제외를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은 걸로 전해진다.
무엇보다 팬들의 피해가 막심한 상황.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위해 돈을 내고 포인트를 구매, 투표권을 행사했다. 사실상 팬심 장사인 셈이다.

 

플랫폼 측은 팬들에 잘못된 정보까지 전달했다. 팬들이 아홉의 드라마 OST 참여 무산 원인을 묻자, 소속사와 아티스트에게 책임을 돌렸다.
바쁜 스케줄과 멤버들의 부담감 때문이라고 한 것. 이에 팬들은 "팬덤 차원에서 막대한 자원, 시간, 에너지를 투입했다"며 실망감을 표했다.


소속사 측은 "당사는 해당 OST와 관련해 사전에 어떠한 제안이나 협의를 받은 바 없다. 투표 또한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관계자는 또 "사전 협의 없이 아티스트 참여를 전제로 진행되는 투표의 경우 결과와 상관없이 참여가 불가능함을 안내드린다"고 강조했다.

방송사와 OST 제작사 역시 이번 사태로 난감하긴 마찬가지다. 특히 KBS는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영방송. 유료 투표 사실에 난색을 표했다.
KBS 관계자는 이날 '디스패치'에 "제작사에서 공식적으로 진행한 사항이 아니다. OST 홍보 관련 업체가 독단적으로 진행한 것"이라고 했다.
이어 "(드라마 OST) 가창자 선정은 투표를 통해 정하지 않는다. OST 제작업체에서 가창자 선정 후 제작진에 공유하는 순서"라고 덧붙였다.

 

(전문 출처 :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33/0000129524)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독보적 어른여자 무드를 완성해 주는 뮤티드 로즈&브라운 #청량광틴트 NEW 컬러 사전 체험단 모집 376 08.07 26,315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41,4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17,80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16,6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25,85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9,0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4,4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6,7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5,9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5,0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5,74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5968 유머 너무 귀여운 치이카와 태양광 흔들 인형 10:38 1
3135967 유머 주인님이 마스크 안 쓰고 출근하자 졸린 눈으로 마스크 들고 쫓아 나온 댕댕이 10:38 61
3135966 팁/유용/추천 kb pay 퀴즈 2 10:35 77
3135965 이슈 제15호 태풍 찬홈(CHAN-HOM) 기상청 예상 이동경로 1 10:34 634
3135964 정보 2화 풍향중 vs 발파중 (핑계고) 1 10:34 625
3135963 이슈 현재 비가 엄청나게 쏟아지는 강원도 동해안지역 8 10:33 1,051
3135962 이슈 고양이는 다른 동물과 달리 "공짜 밥"을 좋아한다 6 10:32 590
3135961 이슈 사기꾼도 등급이 존재하는 사기공화국 한국 10:32 451
3135960 유머 사기꾼도 게임처럼 티어 등급이 존재한다는 대한민국 1 10:32 333
3135959 유머 고양이씨 제 눈이 되어 주세요 1 10:30 221
3135958 이슈 90~2000년대 잘생김의 상징이었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36 10:25 1,268
3135957 이슈 택시 기사님의 자랑거리.jpg 9 10:25 1,385
3135956 이슈 유니콘 같은 수속성 고양이 실존 1 10:25 505
3135955 이슈 조선시대 모범예절과 현실을 볼 수 있는 책.txt 11 10:22 970
3135954 기사/뉴스 여고생 구하려다 장윤기 흉기에 찔린 고교생…80일 만에 ‘의상자’ 12 10:16 2,308
3135953 기사/뉴스 “차 진입 불편해서”…인천 부평감리교회, 도로 중앙선 ‘검은 페인트’로 지워 [현장, 그곳&] 139 10:14 8,456
3135952 기사/뉴스 [전문] “미안해요”…지수, 블랙핑크 데뷔 10주년 기념행사 논란에 직접 사과 8 10:14 1,231
3135951 기사/뉴스 허성범 "거의 모든 연프서 섭외 제안받아" 5 10:12 2,701
3135950 유머 ???: 난 최태원 회장님의 큰 뜻을 알겠다 4 10:11 1,901
3135949 기사/뉴스 블랙핑크, 오늘(8일) 데뷔 10주년.... K팝 새 역사 쓴 ‘최초·최고’의 10년 2 10:11 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