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팬심 이용해 유료 투표부터 받았다는 플랫폼 논란
2,835 16
2026.08.06 17:20
2,835 16

 

"일방 통보 후 아티스트 탓?"…아홉, OST 무산 진짜 이유

"사전 협의도 없었는데…."

 

아홉이 팬투표 플랫폼 측의 독단으로 인해 곤란한 상황에 놓였다.

F&F엔터테인먼트는 6일 KBS-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오리지널 사운드트랙(OST) 가창자 선정 팬투표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리매치' 및 '제이케이팬덤' 측이 최근 진행한 '사랑이 온다-OST 매치 포인트 아이돌 파이널' 투표가 사전 협의를 거치지 않은 사안인 것.


해당 플랫폼에서는 지난달 27일 팬투표 결과를 공개한 바 있다. "아홉이 최종 우승했다"며 "'사랑이 온다' OST를 발매하게 된다"고 전했다.
문제는 이러한 팬투표에 소속사와 아티스트가 빠져 있었다는 것. 드라마 OST 가창을 위해서는 제작 일정과 계약 조건 등을 협의해야 한다.
이들 업체는 후보 선정 과정도 소속사에 알리지 않았다. 이를 알게 된 소속사가 후보 제외를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은 걸로 전해진다.
무엇보다 팬들의 피해가 막심한 상황.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위해 돈을 내고 포인트를 구매, 투표권을 행사했다. 사실상 팬심 장사인 셈이다.

 

플랫폼 측은 팬들에 잘못된 정보까지 전달했다. 팬들이 아홉의 드라마 OST 참여 무산 원인을 묻자, 소속사와 아티스트에게 책임을 돌렸다.
바쁜 스케줄과 멤버들의 부담감 때문이라고 한 것. 이에 팬들은 "팬덤 차원에서 막대한 자원, 시간, 에너지를 투입했다"며 실망감을 표했다.


소속사 측은 "당사는 해당 OST와 관련해 사전에 어떠한 제안이나 협의를 받은 바 없다. 투표 또한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관계자는 또 "사전 협의 없이 아티스트 참여를 전제로 진행되는 투표의 경우 결과와 상관없이 참여가 불가능함을 안내드린다"고 강조했다.

방송사와 OST 제작사 역시 이번 사태로 난감하긴 마찬가지다. 특히 KBS는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영방송. 유료 투표 사실에 난색을 표했다.
KBS 관계자는 이날 '디스패치'에 "제작사에서 공식적으로 진행한 사항이 아니다. OST 홍보 관련 업체가 독단적으로 진행한 것"이라고 했다.
이어 "(드라마 OST) 가창자 선정은 투표를 통해 정하지 않는다. OST 제작업체에서 가창자 선정 후 제작진에 공유하는 순서"라고 덧붙였다.

 

(전문 출처 :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33/0000129524)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스알엑스 X 더쿠💙 여름철 늘어난 모공, 피부결 꽉 잡는 펩타이드 2종 루틴 체험단(30인) 206 08.05 21,468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08,94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84,6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94,7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76,49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6,91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0,1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0,4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0,8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2,1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3,9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4852 기사/뉴스 어린이집 입소 상담 중 아이 혼자 다쳤어도…대법원 "원장 과실" 18:36 98
3134851 정보 팬들사이에서 놀란 방금 뜬 류현진 피지컬 3 18:34 799
3134850 기사/뉴스 [슈퍼 히어로즈] "눈 마주치면 웃던 내 아기"… 4명 살리고 떠난 인후 씨 2 18:33 129
3134849 이슈 @@ 라이즈 앤톤 바로 앞 좌석에서 오디세이 본 썰 푼다 18:33 237
3134848 유머 [KBO] 오늘자 크보 티엠아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18:33 651
3134847 이슈 고양이가 되어 방 안의 물건들을 마구 부수는 게임 발매 5 18:32 331
3134846 이슈 이번주 그알 예고 1 18:32 431
3134845 유머 EBS가 돈 쓸어담는 비법 11 18:31 973
3134844 유머 [망그러진 곰] 캠핑장에서 만난 비버 이야기 네번째 에피소드🦫 2 18:31 192
3134843 이슈 한 외국 아미가 미치도록 궁금했던것?! 1 18:31 457
3134842 기사/뉴스 "5천억 첫 유출"... 세금혜택 토해내고 가산세 물더라도 '미장' 간다 / 한국경제TV뉴스 4 18:30 268
3134841 이슈 스트레이 키즈 This&That 챌린지 with 효연 18:29 116
3134840 유머 오바쌈바하는 중국 샤워기 12 18:28 892
3134839 이슈 뭔가 이상한 스트레이키즈 기자간담회 사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18:28 632
3134838 유머 [블라인드] 날씨가 지옥같을때 대기업은 재택하겠지? 4 18:28 1,205
3134837 유머 올 여름 휴가 안가는 직장인들이 즐길 수 있는 유일한 해변 9 18:27 1,277
3134836 유머 [1박2일 예고] 저요 제발 저요 제가 아니면 안 돼요 제발 저요 오직 이 날을 위해서 지금까지 살아왔어요 저는 저요 밖에 모르는 저요예요 18:26 189
3134835 이슈 i-dle (아이들) Live @ Lollapalooza Chicago 2026 3 18:26 53
3134834 이슈 4개 국어로 나레이션한 앤팀 'Mark on Me' Trailer : The First Mark 3 18:25 57
3134833 기사/뉴스 [KBO] 주말 3연전이 폭염 취소됐지만 롯데 자이언츠는 집에 못 간다. 6 18:24 1,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