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팬심 이용해 유료 투표부터 받았다는 플랫폼 논란
3,342 17
2026.08.06 17:20
3,342 17

 

"일방 통보 후 아티스트 탓?"…아홉, OST 무산 진짜 이유

"사전 협의도 없었는데…."

 

아홉이 팬투표 플랫폼 측의 독단으로 인해 곤란한 상황에 놓였다.

F&F엔터테인먼트는 6일 KBS-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오리지널 사운드트랙(OST) 가창자 선정 팬투표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리매치' 및 '제이케이팬덤' 측이 최근 진행한 '사랑이 온다-OST 매치 포인트 아이돌 파이널' 투표가 사전 협의를 거치지 않은 사안인 것.


해당 플랫폼에서는 지난달 27일 팬투표 결과를 공개한 바 있다. "아홉이 최종 우승했다"며 "'사랑이 온다' OST를 발매하게 된다"고 전했다.
문제는 이러한 팬투표에 소속사와 아티스트가 빠져 있었다는 것. 드라마 OST 가창을 위해서는 제작 일정과 계약 조건 등을 협의해야 한다.
이들 업체는 후보 선정 과정도 소속사에 알리지 않았다. 이를 알게 된 소속사가 후보 제외를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은 걸로 전해진다.
무엇보다 팬들의 피해가 막심한 상황.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위해 돈을 내고 포인트를 구매, 투표권을 행사했다. 사실상 팬심 장사인 셈이다.

 

플랫폼 측은 팬들에 잘못된 정보까지 전달했다. 팬들이 아홉의 드라마 OST 참여 무산 원인을 묻자, 소속사와 아티스트에게 책임을 돌렸다.
바쁜 스케줄과 멤버들의 부담감 때문이라고 한 것. 이에 팬들은 "팬덤 차원에서 막대한 자원, 시간, 에너지를 투입했다"며 실망감을 표했다.


소속사 측은 "당사는 해당 OST와 관련해 사전에 어떠한 제안이나 협의를 받은 바 없다. 투표 또한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관계자는 또 "사전 협의 없이 아티스트 참여를 전제로 진행되는 투표의 경우 결과와 상관없이 참여가 불가능함을 안내드린다"고 강조했다.

방송사와 OST 제작사 역시 이번 사태로 난감하긴 마찬가지다. 특히 KBS는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영방송. 유료 투표 사실에 난색을 표했다.
KBS 관계자는 이날 '디스패치'에 "제작사에서 공식적으로 진행한 사항이 아니다. OST 홍보 관련 업체가 독단적으로 진행한 것"이라고 했다.
이어 "(드라마 OST) 가창자 선정은 투표를 통해 정하지 않는다. OST 제작업체에서 가창자 선정 후 제작진에 공유하는 순서"라고 덧붙였다.

 

(전문 출처 :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33/0000129524)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독보적 어른여자 무드를 완성해 주는 뮤티드 로즈&브라운 #청량광틴트 NEW 컬러 사전 체험단 모집 86 00:05 1,685
공지 이미지 서버 작업 공지 8/7(금) 오전 1시 30분 ~ 오전 2시 08.06 1,06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11,8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89,50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98,8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87,74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7,6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1,79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0,4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0,8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2,1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3,9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5198 팁/유용/추천 hit'em + choom + PTT 00:59 41
3135197 이슈 15,000원 이지만 또 먹고싶은 도쿄 무한 마늘 라멘 00:58 130
3135196 기사/뉴스 배우들 뼈 때린 프로 의식..김혜수 "돈 받았으면 '익스큐즈' 없다, 내 몫 해내야" [스타이슈] 00:58 193
3135195 유머 당신을 국끓여다가 며칠은 먹었다라는 시집이 괜히있는게 아님 14 00:53 996
3135194 정보 탈모 연구로 유명한 일본 이타미 사토시 교수의 대될된 이론 4 00:52 599
3135193 이슈 12년전 오늘 발매된, 레이디스 코드 "KISS KISS" 00:50 44
3135192 유머 스파이더맨:브랜드 뉴 데이 글로벌 박스오피스 12억불 돌파 2 00:50 174
3135191 기사/뉴스 박보검, 이승철 KBS 대기획 콘서트 게스트…노래도 불렀다 00:50 131
3135190 이슈 [KBO] 실행위에서 이번 주말까지 리그 전면 중단으로 공감대 모인 이유.gisa 9 00:47 1,086
3135189 유머 [먼작귀] 왠만하면 싫어하는 일이 없는 치이카와가 모몽가에게 시러!!를 외치는 이유 15 00:46 421
3135188 이슈 컨포에서 셔플댄스 비트 들리는 키키 사진들 4 00:45 252
3135187 유머 일본 아이디어 상품 어깨빵 방지템 4 00:43 1,317
3135186 이슈 4세대 아이돌 중 가장 먼저 음저협 정회원으로 승격했다는 남돌...jpg 4 00:42 1,495
3135185 이슈 너 요새 2인분밖에 못먹는다고 하지 않았어?.twt 2 00:42 1,016
3135184 이슈 자정 넘었는데 30도 넘는 지역이 많은 현재 기온 7 00:41 1,019
3135183 이슈 생각보다 드라마 할때마다 인생작 집필하는 드라마 작가......jpgif 13 00:40 1,241
3135182 이슈 9살 생일 밥상 완뚝한 짱절미 33 00:40 1,171
3135181 이슈 라을라 때 진짜 성대열려서 기차화통 되는 레드벨벳 팬들.twt 1 00:39 340
3135180 이슈 13년전 오늘 발매된, 2NE1 "DO YOU LOVE ME" 00:37 45
3135179 이슈 편두통 심한 사람들의 꿀팁?! 1 00:37 5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