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황정민, A씨가 놓은 덫에 걸렸나…'발신 62건' 알고보니 "제발 그만 연락해"
3,189 24
2026.08.06 17:18
3,189 24
OVFYeZ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배우 황정민과 사적 관계가 있었다고 주장한 여성 A씨와의 통화 녹취록이 공개되면서, 황정민이 A씨에게 먼저 62차례 전화를 건 이유가 드러났다.

6일 디스패치는 "황정민이 A씨에게 먼저 발신한 62차례의 통화 녹취를 분석한 결과, 황정민이 먼저 전화를 건 이유는 연락 중단과 관계 정리를 요청한 내용이었다"고 보도했다.

앞서 A씨는 황정민과 2024년 5월부터 2025년 5월까지 총 77차례 통화를 했으며, 그중 62차례가 황정민이 먼저 전화를 했다며 사적인 교류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디스패치는 공개된 녹취 내용을 바탕으로 황정민이 먼저 전화를 건 이유에 대해 "그만 카톡하라", "그만 연락하라", "만나기 싫어", "죽을 거 같다", "인연 끊자", "미쳐버리겠다", "부탁이야", "부담스럽다" 등 관계를 정리하려는 취지의 발언이 주를 이뤘다고 전했다.

황정민은 A씨가 밤늦게 메시지를 보내자 다음날 아침 전화를 걸어 "부탁이다. 그렇게 밤늦게 막 그 마음대로 함부로 그렇게 메시지 하지마"라며 호소를 하기도 했다.

황정민은 왜 A씨에게 끌려다녔을까. 디스패치에 따르면 A씨는 황정민에게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면서 황정민을 심리적으로 압박했다. 이에 황정민은 "큰일 날 소리 하지 마라. 그건 협박"이라는 취지로 대응하며 상황을 우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황정민이 A씨에게 셀카를 보내게 된 과정도 공개됐다. A씨는 지속적으로 황정민에게 셀카를 요구했다. 이에 황정민이 시사회에서 만나면 함께 찍자고 제안 했지만, A씨는 이를 거절하고 오직 셀카 전송만을 요구했다. 결국 황정민은 A씨에게 사진을 보냈고, 해당 사진은 두 사람의 사적 관계를 주장하는 자료로 활용됐다.

또한 A씨는 황정민에게 '밀폐된 공간에서 24시간 함께 있기'와 '술자리' 등을 요구하자, 황정민은 이를 거절했다.

황정민은 팬에게 식사를 제안하고 친근한 표현을 하는 등 오해를 살 수 있는 행동을 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자신의 책임을 인정했다. 황정민은 녹취록에서 "'같이 일 한번 해볼래' 말 실수했다. 내가 진짜 잘못했다"라며 "얼굴 보고 끝내는 게 쉽지가 않았고 만나고 싶지가 않아서 이렇게 내가 질질질 했던 거 같다. 그거 정말 사과드린다"라면서 사과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에도 계속되는 연락에 황정민은 "인연 좀 끊자", "제발 좀 좀 살려주달라. 내가 두 손 빌게요 제발 좀"이라며 애원하기도 했다.

한편, 황정민 측은 A씨를 지속적인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고 주장하며 형사 고소를 진행했다. 법원은 A씨에게 접근금지 잠정조치와 벌금 3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렸으나 A씨는 이에 불복해 정식재판을 청구한 상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76/0004433607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내 딸을 죽인 살인범을 납치했다💥<경주기행> 최초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517 08.03 76,88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09,48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84,6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94,7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81,4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6,91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0,86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0,4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0,8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2,1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3,9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4916 이슈 'COMEBACK' KISS OF LIFE - SWEAT #엠카운트다운 EP.940 | Mnet 260806 방송 19:31 3
3134915 이슈 지금 합성 같다고 알티 타는 목격담 사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19:30 775
3134914 이슈 오늘자 첫방한 레드벨벳 서핀보이 무대 4 19:29 247
3134913 유머 학점 3점대 초반으로 대학병원 합격한 썰 2 19:29 403
3134912 이슈 '최초 공개' 샤오팅 (XIAOTING) - LEGEND #엠카운트다운 EP.940 | Mnet 260806 방송 19:29 42
3134911 이슈 불법 튜닝으로 잡힌 경차 4 19:28 620
3134910 이슈 미성년자 연인 살해한 혐의로 재판중인 D4VD 재판 중 추가로 풀린 피셜들 4 19:27 631
3134909 이슈 입춘 아니고 삼춘😎 조카 한로로와 오사카 다녀왔습니다✨ 19:26 203
3134908 이슈 [📺Split Bank] fromis_9 (프로미스나인) - Vitamin ME | KBS WORLD TV 19:26 25
3134907 이슈 사실 쓰레기드에 계신분들이 가장 열려있는 사람같음.twt 4 19:26 515
3134906 이슈 '최초 공개' BABYMONSTER - MOON #엠카운트다운 EP.940 | Mnet 260806 방송 19:25 46
3134905 이슈 축협 2011년 친선경기 안마방 75만원, 51만원 대신 결제 6 19:24 536
3134904 기사/뉴스 병원 의자에 머리 낀 중국 남성…구해주려던 친구도 '악' 8 19:23 494
3134903 이슈 목소리 듣고 놀란 성시경과 이별여행을 부르는 가수 원미연 5 19:21 505
3134902 이슈 많이 부담스러운 영국전통 아침식사 5 19:20 939
3134901 이슈 '최초 공개' ARTMS (아르테미스) - Born Stunner #엠카운트다운 EP.940 | Mnet 260806 방송 3 19:20 85
3134900 이슈 난 기후 위기도 코로나처럼 재난 선포해야 한다고 생각함... 아무리 여름이라도 39도가 무슨 말이야 도대체 이게 재난이 아니면 뭐란 말이야...? 17 19:19 1,071
3134899 이슈 핸드폰 없이 여행하다, 처음 본 할머니 집까지 갔던 날 19:18 554
3134898 이슈 '최초 공개' WHIB(휘브) - CHERRY PIE #엠카운트다운 EP.940 | Mnet 260806 방송 19:17 66
3134897 유머 임영웅이 정성껏 키운 콩나물은 쑥쑥 자라서.. 23 19:11 2,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