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황정민, A씨가 놓은 덫에 걸렸나…'발신 62건' 알고보니 "제발 그만 연락해"
3,156 24
2026.08.06 17:18
3,156 24
OVFYeZ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배우 황정민과 사적 관계가 있었다고 주장한 여성 A씨와의 통화 녹취록이 공개되면서, 황정민이 A씨에게 먼저 62차례 전화를 건 이유가 드러났다.

6일 디스패치는 "황정민이 A씨에게 먼저 발신한 62차례의 통화 녹취를 분석한 결과, 황정민이 먼저 전화를 건 이유는 연락 중단과 관계 정리를 요청한 내용이었다"고 보도했다.

앞서 A씨는 황정민과 2024년 5월부터 2025년 5월까지 총 77차례 통화를 했으며, 그중 62차례가 황정민이 먼저 전화를 했다며 사적인 교류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디스패치는 공개된 녹취 내용을 바탕으로 황정민이 먼저 전화를 건 이유에 대해 "그만 카톡하라", "그만 연락하라", "만나기 싫어", "죽을 거 같다", "인연 끊자", "미쳐버리겠다", "부탁이야", "부담스럽다" 등 관계를 정리하려는 취지의 발언이 주를 이뤘다고 전했다.

황정민은 A씨가 밤늦게 메시지를 보내자 다음날 아침 전화를 걸어 "부탁이다. 그렇게 밤늦게 막 그 마음대로 함부로 그렇게 메시지 하지마"라며 호소를 하기도 했다.

황정민은 왜 A씨에게 끌려다녔을까. 디스패치에 따르면 A씨는 황정민에게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면서 황정민을 심리적으로 압박했다. 이에 황정민은 "큰일 날 소리 하지 마라. 그건 협박"이라는 취지로 대응하며 상황을 우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황정민이 A씨에게 셀카를 보내게 된 과정도 공개됐다. A씨는 지속적으로 황정민에게 셀카를 요구했다. 이에 황정민이 시사회에서 만나면 함께 찍자고 제안 했지만, A씨는 이를 거절하고 오직 셀카 전송만을 요구했다. 결국 황정민은 A씨에게 사진을 보냈고, 해당 사진은 두 사람의 사적 관계를 주장하는 자료로 활용됐다.

또한 A씨는 황정민에게 '밀폐된 공간에서 24시간 함께 있기'와 '술자리' 등을 요구하자, 황정민은 이를 거절했다.

황정민은 팬에게 식사를 제안하고 친근한 표현을 하는 등 오해를 살 수 있는 행동을 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자신의 책임을 인정했다. 황정민은 녹취록에서 "'같이 일 한번 해볼래' 말 실수했다. 내가 진짜 잘못했다"라며 "얼굴 보고 끝내는 게 쉽지가 않았고 만나고 싶지가 않아서 이렇게 내가 질질질 했던 거 같다. 그거 정말 사과드린다"라면서 사과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에도 계속되는 연락에 황정민은 "인연 좀 끊자", "제발 좀 좀 살려주달라. 내가 두 손 빌게요 제발 좀"이라며 애원하기도 했다.

한편, 황정민 측은 A씨를 지속적인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고 주장하며 형사 고소를 진행했다. 법원은 A씨에게 접근금지 잠정조치와 벌금 3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렸으나 A씨는 이에 불복해 정식재판을 청구한 상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76/0004433607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스알엑스 X 더쿠💙 여름철 늘어난 모공, 피부결 꽉 잡는 펩타이드 2종 루틴 체험단(30인) 212 08.05 21,756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08,94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84,6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94,7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80,84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6,91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0,1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0,4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0,8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2,1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3,9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4900 유머 임영웅이 정성껏 키운 콩나물은 쑥쑥 자라서.. 2 19:11 580
3134899 이슈 잘 안 알려진 한국축구 국가대표 금지약물 복용사건.JPG 3 19:11 764
3134898 이슈 축구협회 당시 간부 : "심판들이 먼저 요구, 관행이었다. 해줘야 호각 잘 불어주지 않겠나" 19 19:11 759
3134897 이슈 '최초 공개' A2O MAY - Rain On My Parade + Love Got Me Ooh #엠카운트다운 EP.940 | Mnet 260806 방송 3 19:10 77
3134896 이슈 처음으로 한국어 ver.으로 올라온 스타쉽 신인남돌 AEN (에이엔) - X to Z (Next to me) 수트댄스 | Performance 1 19:10 30
3134895 정보 부산불교박람회 볼거리 살거리 2 19:08 454
3134894 기사/뉴스 잠실구장 잔디 80도 "살인적"…관중석 앉으니 땀이 줄줄 19:07 267
3134893 이슈 𝙅𝙊𝙉𝙉𝘼 멋있다고 반응 좋은 제트기 컨포 2 19:07 416
3134892 유머 최근 러브라이브 오타쿠들 하루종일 몰입중인 굿즈 19:07 226
3134891 이슈 '최초 공개' NOWZ (나우즈) - Achilles #엠카운트다운 EP.940 | Mnet 260806 방송 19:06 28
3134890 이슈 포레스텔라 '아마겟돈(Armageddon)' 라이브 Clip (더레거시:심포니 ver.) 19:06 63
3134889 기사/뉴스 37도 폭염에 '성심당' 줄서다...손님 쓰러져 119 불러 9 19:06 925
3134888 유머 이정도면 허벌눈물이냐..? 8 19:06 668
3134887 이슈 유튜브 100만 넘은 투어스 신유 '프리티걸' 직캠 제복 버전 5 19:06 238
3134886 이슈 [뉴스룸] 축구 심판 성접대 내역 26 19:05 1,872
3134885 기사/뉴스 '더위로 압도' 타이베이·방콕 다 이긴 서울…한반도 왜 이래 19:05 134
3134884 유머 자취하는 원덬이 괴담 영상 보다가 귀신보다 더 무서웠던 이야기 3 19:04 404
3134883 정치 정동영 "북한, '조선'으로 불러야⋯'주적'은 대결·혐오 언어" 12 19:03 271
3134882 이슈 연차없이 떠나는 해외여행, 시즌2 첫 여행지 공개 I 곽범 I 연차없이 어떡행2 EP.0 2 19:01 318
3134881 정보 네이버페이20원이 왔숑 14 19:01 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