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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현직 경찰 음주사고 후 도주한 사건, ‘수사 정보’ 유출 정황 발견···인접 경찰서가 ‘강제수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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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6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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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사 전경. 대구청 제공원본보기

대구경찰청사 전경. 대구청 제공

경찰이 최근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도주한 현직 경찰관 사건과 관련해 수사 정보가 유출된 정황을 확인하고 강제 수사에 나섰다.

6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대구 동부경찰서는 전날 음주·뺑소니 사건 피의자인 A경사의 소속 부서(대구경찰청 경비경호계)와 조사를 맡았던 수성경찰서 교통조사계, 수성경찰서 고산지구대 등 3곳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해당 교통사고 조사 과정에서 A경사의 동료인 경찰관 B씨가 사건 담당 수사관에게 수사 정보를 물어본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 사항은 당초 수성서 청문감사인권관실에서 확인했지만, 공정성 확보를 위해 인접 경찰서인 동부경찰서가 관련 수사에 나선 것으로 파악됐다.

https://naver.me/FFqyK7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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