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당근’서 구한 20대 가사도우미, 母 유품 ‘금반지·팔찌’ 훔쳐 녹였다 [이슈픽]
2,772 22
2026.08.06 16:53
2,772 2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668235

 

20대男, 귀금속 함과 현금 6만원 등 훔쳐
“사채업자에 빚 독촉받아 범행” 진술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을 통해 가사도우미 의뢰를 받은 20대 남성이 의뢰인 집에서 귀금속과 현금 등을 훔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6일 서울 노원경찰서는 20대 남성 A씨를 절도 혐의로 지난 5일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일과 3일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피해자 B씨의 집을 방문해 장롱 안에 보관돼 있던 B씨 어머니의 유품인 진주목걸이와 금반지, 금팔찌 등 귀금속과 현금 6만원 등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지난 1일 당근에서 일일 가사도우미를 찾는 B씨에게 연락해 의뢰를 받고 다음 날 약 3시간 동안 B씨의 집을 청소한 뒤 일당을 받았다.

이후 B씨가 청소 상태가 만족스럽지 않다고 항의하자 A씨는 3일 다시 B씨 집을 찾아 약 1시간 동안 청소하고 갔다.

그 다음 날 B씨는 장롱에 보관해둔 귀금속 함이 사라진 것을 알아챘다.

B씨는 당초 어머니 유품을 돌려받을 수 있다면 경찰에 신고하지 않겠다는 입장이었으나, A씨가 이미 귀금속을 금은방에 팔고 일부는 녹여버려 이를 되찾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사채업자에게 빚 독촉을 받는 등 개인적인 채무에 시달리다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이피 뷰티🖤차원이 다른 #안티에이징 선 세럼, <에이피 뷰티 선 세럼 2종> 샘플링 진행 중! 150 08.04 38,72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08,94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84,6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94,7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77,20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6,91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0,1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0,4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0,8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2,1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3,9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4863 이슈 오세훈 "용산공원에 주택공급 절대 안돼…후대에 물려줄 책임" 18:49 11
3134862 기사/뉴스 부대찌개 대명사의 추락···프랜차이즈 ‘놀부’ 회생 신청, 지난해 영업손실 전년비 15배 9 18:46 283
3134861 이슈 이여름 Summer - 쿨 (COOL) 1 18:46 43
3134860 이슈 뱀파이어 분장한 한가인.jpg 4 18:45 735
3134859 유머 나 그냥 인생 살아가는거 자체만으로도 너무 힘들고 지치는데 5 18:44 692
3134858 이슈 고양이도 놀라자빠진 고양이 성대모사 5 18:42 339
3134857 이슈 10 몇 년 전쯤 발매된, f(x) - NU 예삐오 (NU ABO) 1 18:42 56
3134856 이슈 이제까지 이런 해석은 없었다 진돌의 알고나면 정말 무서운 내용의 노래 | 세븐틴 ‘홈런’ 가사 해석하기 1 18:41 252
3134855 이슈 서은광 (SEO EUNKWANG) 'Feel Alive (Feat. 프니엘)' Special Clip 18:40 21
3134854 유머 바이킹이 너무 시시한 아기 3 18:40 445
3134853 기사/뉴스 [단독] ‘노무현 조롱’은 혐오일까…방미심위, 논쟁 끝 의결 보류 16 18:40 843
3134852 기사/뉴스 캐리비안 베이 여자탈의실에 “남성 있다” 신고 5 18:38 1,001
3134851 기사/뉴스 "유기 중, 새 주인 구함"…폭염 속 반려견 유기한 30대 입건 7 18:38 549
3134850 기사/뉴스 어린이집 입소 상담 중 아이 혼자 다쳤어도…대법원 "원장 과실" 20 18:36 1,067
3134849 정보 팬들사이에서 놀란 방금 뜬 류현진 피지컬 5 18:34 2,216
3134848 기사/뉴스 [슈퍼 히어로즈] "눈 마주치면 웃던 내 아기"… 4명 살리고 떠난 인후 씨 3 18:33 341
3134847 이슈 @@ 라이즈 앤톤 바로 앞 좌석에서 오디세이 본 썰 푼다 14 18:33 858
3134846 유머 [KBO] 오늘자 크보 티엠아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18:33 1,817
3134845 이슈 고양이가 되어 방 안의 물건들을 마구 부수는 게임 발매 10 18:32 858
3134844 이슈 이번주 그알 예고 5 18:32 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