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현역 최고령 배우라는 신구 할아버지(현재 91살) 근황
4,804 25
2026.08.06 16:11
4,804 25

나 웬그막 좋아해서 밥친구로 자주 보는데

유튭에 신구 할아버지 다큐가 떠서 순식간에 다 봄
넘 감동적이기도 하고 뭔가 짠하기도 하고...

 

tVGYVj
장진 감독이 제안한 <불란서 금고>라는 연극에 출연. 

출연 제안 하니까 "네가 알던 내가 아니라"고 하셨다고... ㅠㅠ

 

JSltuZ

여튼 공연은 끝까지 마무리 잘 하셨음.

uMsFQi
oiygSz

저 밝은 미소는 여전하신듯...

나는 연극 별로 관심이 없어서 저렇게 연극을 많이 하신줄도 몰랐고 저 연세에 계속 무대에 서시는 줄도 몰랐음.

 

ZnASxm

올해 91세이시라는데 내년에도 살아있다면 재공연을 하겠다는 신구 할아버지 ㅠㅠ

대사도 많을텐데 진짜 대단하심

 

xkWGCZ

공연 끝나고 바로 <베니스의 상인>이라는 연극 연습에 돌입하셨는데

대사 못외웠다고 걱정하시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짠함 ㅋㅋ

 

PTqknk

CxTbol

CMvVgu

<베니스의 상인> 첫공 앞두고 대사 잊을까봐 대기실에서 혼자 계속 연습하시는데

멋있기도 하고 존경스럽기도 하고... 뭔가 내가 알던 신구의 모습이 아니어서 좀 슬프기도 하고

 

NEVPZd

 

wXhQDy

이거 보고 <베니스의 상인> 보고 싶어져서 난생 첨으로 연극 보러 갈까 했는데

표가 없더라. 이번주에 끝나나봐 ㅋㅋㅋㅋ 좀더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ㅠㅠ
 

나만 몰랐던 걸수도 있지만

신구 할아버지는 데뷔도 연극 무대로 하시고, 지금도 60여년 째 연극을 하고 계시는데

서울예대 출신이신건지 서울예대에 장학금도 기부하시고

 

csujlO

eUVKZP

xHPtkN

 

유해진도 장학금 수혜자

 

 

<고도를 기다리며>라는 연극 하실 때는

 

kaEYDo

ZsCXfs

QBAluX

suUnYX

ZWLTdW

 

이런 일이 있었는데 정작 본인은 담담하심


FbsQSd

ahpWjt

TV에서 봤던 신구 할아버지의 몰랐던 모습이라 놀랍기도 하고

무엇보다 저 연세에 저렇게 무대에 서시는 게 존경스럽더라

다음에 연극 하시면 꼭 보러가려고.

 

hQBRbK

미소가 예뻐서 캡쳐했는데, 이 모습 오래오래 보고 싶다

TV에도 자주 나와주시면 좋겠고...

 

건강하세요 신구 할아버지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이피 뷰티🖤차원이 다른 #안티에이징 선 세럼, <에이피 뷰티 선 세럼 2종> 샘플링 진행 중! 149 08.04 37,11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07,55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82,78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93,79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74,47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6,91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0,1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0,4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0,8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2,1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3,9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4793 유머 지식인에 올라왔던 살목지 관련 글 17:44 31
3134792 유머 팬의 호칭에 아빠를 잘못쓴거 아니냐는 허경환 4 17:40 773
3134791 기사/뉴스 캐리비안 베이 여자탈의실에 "남성 있다" 신고 6 17:39 952
3134790 이슈 리센느 관심 갖기 시작하게 되면 알게 되는 것 6 17:38 617
3134789 기사/뉴스 양자경, 15년 만에 부산 온다…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수상 17:37 93
3134788 이슈 박지훈 잠실 실내체육관 앙콘 확정 12 17:37 821
3134787 유머 강화도가 고려시대부터 700년이상 간척사업 해서 늘린 땅이라는거 알았어? 5 17:37 596
3134786 유머 [먼작귀] 일본 8월 신작으로 등장하는 할로윈 치이카와, 하치와레, 우사기 파우치 2 17:36 213
3134785 이슈 리한나랑 재산 차이 많이 난다는 조롱에 대해 답변한 에이셉 라키 10 17:36 1,020
3134784 이슈 일본이 "북방영토" 영유권주장을 일반인에게 알리는 방법 6 17:33 536
3134783 기사/뉴스 더위 식히려 '아아' 벌컥벌컥 마셨는데…"오히려 탈수" 경고 16 17:32 970
3134782 정보 `감도가 높다`는 말은 어디서 왔을까? 25 17:32 1,482
3134781 이슈 해년마다 의사증원하고 있다고 한다 5 17:31 869
3134780 유머 알 품는 고양이 17:31 192
3134779 이슈 집에 왔는데 뭔가 조용하고 반겨주러 나오지도 않아서 장난치려고하나? 하고 영상찍으면서 들어갔는데 5 17:31 1,079
3134778 기사/뉴스 [단독] 대한축구협회, 2014 브라질 월드컵·2012 런던 올림픽 예선전 등 심판에 수차례 성접대 458 17:31 11,250
3134777 유머 [먼작귀] 극장판<치이카와: 인어섬의 비밀> 캐릭터 PV <헌책방(후루혼야)> 3 17:28 208
3134776 이슈 한소희 FILA(필라) 26FW 니트트랙.jpg 8 17:27 988
3134775 이슈 스포 하나도 없는 오디세이 줄거리 요약 6 17:27 1,658
3134774 이슈 오늘자 최고기온 TOP10 지역 10 17:27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