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프로야구 보던 20대 관중 쓰러진 이유가…극한 폭염에 '경고'
856 0
2026.08.06 16:08
856 0

사진=연합뉴스

 

지난 4일 인천 미추홀구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경기 관람 중 의식을 잃고 쓰러진 20대 관중이 무사히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더위와 탈수 탓에 일시적으로 뇌 혈류가 줄어 실신한 것으로 추정된다. 열 실신과 같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고 의료진은 설명했다.

 

가천대 길병원은 지난 4일 응급병원으로 이송돼 심혈관계 집중치료실에서 치료받던 이모씨(23)가 6일 건강을 회복해 퇴원했다고 밝혔다.

가족과 함께 야구장을 찾은 이씨는 경기 관람 중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현장에선 심정지를 의심해 심폐소생술(CPR) 등을 시행한 뒤 길병원으로 이송했다. 이씨는 평소 심장 건강엔 별다른 문제가 없던 것으로 알려졌다.

주치의인 위진 길병원 심장내과(중환자의학과) 교수는 정밀 검사를 통해 폭염 탓에 탈수와 혈압 저하가 심해져 일시적으로 의식을 잃었다고 판단했다. 더운 날씨에 탈수 상태로 응원을 위해 오래 서 있으면서 일시적으로 뇌 혈류가 줄어 실신했다는 것이다.

환자는 입원 치료를 통해 큰 후유증 없이 회복했다. 이씨는 "의료진의 신속한 치료 덕분에 건강하게 퇴원하게 됐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내 딸을 죽인 살인범을 납치했다💥<경주기행> 최초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513 08.03 72,886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07,55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81,74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93,79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73,72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6,91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0,1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0,4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0,8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2,1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3,9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4760 이슈 수도원 제품들에 대한 오해와 진실 17:10 67
3134759 유머 소비쿠폰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는 몸이 되어버린 공무원 7 17:08 699
3134758 이슈 필터부터 스티커 꾸미기까지 직접 할 수 있다는 키키 공홈 근황 17:08 105
3134757 이슈 3번이나 남자를 거절하는 여자 4 17:05 806
3134756 이슈 대성이 택배 받을 때 쓰는 이름 17:05 553
3134755 유머 곤충갤러리에 존재하는 암묵의 룰 1 17:05 280
3134754 유머 누구보다 빠르게 퇴근하는 전지현 2 17:03 470
3134753 기사/뉴스 최근에 모기 물리신 분?...더위 먹은 모기 어디로 갔나 22 17:03 1,007
3134752 기사/뉴스 대전 자양동 빌라 창문 교체하던 50대 추락해 숨져 9 17:01 1,066
3134751 이슈 나 진짜 바비처럼 나이계산하고살음 3 17:01 943
3134750 유머 147점을 기록한 튀르키예 양궁선수.jpg 13 17:01 1,335
3134749 이슈 신동엽, 대학로 동료들에 공개 사죄…"가벼운 발언+부족한 언행 사과해"[전문] 11 17:00 2,189
3134748 기사/뉴스 해양수산부 신청사 북항재개발 부지에 짓는다 5 17:00 322
3134747 이슈 요즘 중딩들 맛 표현 17:00 409
3134746 유머 소보로 병원 가는 길 16:57 323
3134745 유머 윤남노 나락 감지 16:57 1,057
3134744 이슈 당당한 여자들 보면 타이니한 아랫도리에 비상이라도 걸리냐? 1 16:56 1,112
3134743 이슈 [KBO] [속보] '역대급 폭염' 프로야구 주말까지 예정된 전경기 취소…11일 재개 47 16:55 2,023
3134742 기사/뉴스 현직 경찰 음주사고 후 도주한 사건, ‘수사 정보’ 유출 정황 발견···인접 경찰서가 ‘강제수사’ 나서 5 16:55 211
3134741 기사/뉴스 ‘당근’서 구한 20대 가사도우미, 母 유품 ‘금반지·팔찌’ 훔쳐 녹였다 [이슈픽] 16 16:53 1,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