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전 대통령이 변호인을 통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재선거를 요구하는 청년들에게 "참 대단하고 대견하며 믿음직스럽다"며 옥중 메시지를 전했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 소속 배의철 변호사는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지난 5일 접견 때 '청년들이 자유와 참정권 수호를 위해 폭염 속에 열심히 뛰다 보니 많이 지치고 힘들어하는 것 같다'고 하자 윤 전 대통령이 청년들을 향한 메시지를 주셨다"며 관련 내용을 공개했다.
윤 전 대통령은 "우리 청년들, 참 대단하고 대견하며 믿음직스럽다"며 "나도 청년들이 강건하도록, 청년들에게 힘을 주시기를 늘 하나님께 기도드리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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