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기시감이 드는 산업부 장관의 발언
2,322 11
2026.08.06 14:32
2,322 11

https://v.daum.net/v/20260806125951169

 

"일하려는 의지 막아선 안 돼"…주52시간 손질 필요


김 장관은 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주 52시간 근문제는 반도체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산업의 경쟁력과 연결된 사안"이라며 "제도의 기본적인 틀은 필요하지만 일하려는 의지를 막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반도체 업계의 주52시간제 논란은 연구개발(R&D) 인력에 한해 근로시간 규제를 완화할지를 둘러싸고 1년 넘게 이어진 쟁점 사안이다. 업계는 반도체 공정 개발과 제품 검증은 프로젝트 막바지에 장시간 집중 근무가 불가피한 만큼 R&D 인력에 대해서는 예외를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반면 노동계는 장시간 노동을 제도화할 수 있다며 반대했고, 결국 지난 1월 국회를 통과한 반도체특별법에는 'R&D 주52시간제 예외' 조항이 제외됐다. 이후 정부가 반도체를 비롯한 인공지능(AI)·바이오 등을 3대 메가프로젝트로 선정하고 국가 차원의 육성에 속도를 내면서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근로시간 제도 개선 논의도 다시 힘을 받고 있다.

 

김 장관은 중국 기업에게서 직접 들었다는 일화를 소개하며 주52시간제 개선 필요성을 설명했다. 그는 "중국 충칭의 한 IT기업 관계자로부터 '996'(오전 9시 출근·오후 9시 퇴근·주 6일 근무) 제도를 도입하려 하자 노동자들이 '그렇게 일해서 어떻게 다른 기업과 경쟁하겠느냐'며 오히려 근무시간을 더 늘려달라고 요구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중국 내부 경쟁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치열하다. 회사가 경쟁력을 잃으면 결국 일자리와 임금도 지킬 수 없다는 인식이 노동자들에게도 자리 잡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그는 "열심히 일하고 성취하겠다는 사람들의 의지를 제도가 막아서는 안 된다"며 "연구개발(R&D) 분야는 물론 스타트업을 비롯한 첨단산업 전반에서 근로시간 제도를 손볼 필요가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okuiPt
 

굥 당시 조롱받았던 주 52시간제 일화랑 뭐가다름..?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내 딸을 죽인 살인범을 납치했다💥<경주기행> 최초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521 08.03 79,59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10,80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87,5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98,8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84,18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7,6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1,79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0,4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0,8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2,1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3,9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5094 정치 靑 “보유세, 세입자에게 전가 되진 않을 것…조만간 부동산 대책 발표” 22:38 0
3135093 정보 성심당 롯데점 신상 자두롤 출시(기한 한정 8/7~8/17) 2 22:37 178
3135092 이슈 진수 바비로 이렇게 알티 많이 탄거 첨 봄 22:37 345
3135091 이슈 요즘 애들의 쥬니어네이버라는 것..............jpg 8 22:33 1,154
3135090 유머 [팬덤스테이지] 티켓팅 성공 주문 삼태민 22:33 385
3135089 이슈 구마모토 지진 당시에 찍힌 수술실 CCTV 장면 7 22:32 975
3135088 유머 🍜여름철 최애국수 원픽은?🍜 25 22:30 439
3135087 이슈 정우는 누구 아들이지? 3 22:29 641
3135086 이슈 1991년에 태어난 사람들.. 14 22:29 1,143
3135085 이슈 그대에게 드림 황인엽 혜리 키스신 느끼자 1 22:26 647
3135084 이슈 이날씨에 영화관에 스파이더맨 코스튬 풀착장하고 간 아이돌 10 22:24 2,033
3135083 이슈 보컬로이드 조교의 신이라고 불리는 사람............... 2 22:21 697
3135082 이슈 알고 보니 계략 남주였던 양세종 ㅋㅋㅋㅋㅋㅋㅋ 7 22:20 1,901
3135081 이슈 1년 2개월만에 컴백한 아르테미스 첫무대🪽 3 22:18 331
3135080 이슈 베플 : 역시 친구는 수준이 맞아야 재밌음 9 22:17 2,160
3135079 이슈 영화인지 현실인지 아리까리한 톰홀랜드-로다쥬 영상통화 6 22:16 1,563
3135078 이슈 요즘 진짜 떡상중인 케이팝 트로트 채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 22:12 4,122
3135077 이슈 (곤충주의, 벌레주의) 요즘 전국적으로 대거출몰해서 화제인 곤충 20 22:10 3,372
3135076 유머 눈빛이 초롱반짝 똘망생태 빛나는 루이바오💜 23 22:08 1,126
3135075 유머 내가 좋아하는 사람 vs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 11 22:08 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