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한국산 생수, 변기용 물로나 써야”… 지진 구호품 비하한 日 누리꾼
1,592 26
2026.08.06 14:17
1,592 26


대한항공 생수 지원 소식에 ‘악플’
현지서도 비판 반응… “무례하다”
“구이 먹으러 한국 가겠다” 감사도


HAiwKh


일본 구마모토현(縣) 강진 피해 지역에 한국 기업들이 구호품으로 보낸 한국산 생수에 대해 한 일본인 누리꾼이 '변기용 물'이라는 취지의 막말을 퍼부었다. 현지에선 "무례하다" "은혜를 원수로 갚느냐" 등의 비난이 쏟아졌다.

6일 사회관계망서비스 엑스(X)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최근 일본 구마모토현에 대한 대한항공의 지진 구호 물품(한국산 생수) 전달 소식에 달린 일본어 악성 댓글(악플)이 확산하고 있다. "지진 피해자는 아니지만 솔직히 한국산 물 따위는 마시고 싶지 않다. (한국산 물의) 사용 용도는 수세식 변기의 물 정도밖에 떠오르지 않는다"는 내용이었다.

일본 온라인에서는 해당 누리꾼을 성토하는 목소리가 잇따랐다. 한 누리꾼은 "피해도 입지 않은 안전한 지역에서 거친 말로 일본의 민도를 떨어뜨리는 일본인이 있어 안타깝다"며 "(한국인들은) 제발 일본인 모두가 그렇다고 생각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다. "일본인들은 은혜를 원수로 갚고 타국의 원한을 사는 데 세계 최고" "선의에 이런 쓰레기 같은 답글이 달리는 것을 보면 (일본은) 정말 희망이 없다" "이따위 무례한 소리나 하는 놈들이야말로 매국노" 등 자조 섞인 반응도 이어졌다. 한편으로는 "항공권 가격이 내리면 고기구이와 냉면 먹으러 한국에 가겠다"는 감사의 표현도 나왔다.

대한항공은 인천에서 출발한 기타큐슈행 화물기 KE557편에 1.5리터(L) 생수 1,000박스를 실어 보냈다.

https://naver.me/xhPci0Ff


댓글 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이피 뷰티🖤차원이 다른 #안티에이징 선 세럼, <에이피 뷰티 선 세럼 2종> 샘플링 진행 중! 146 08.04 36,02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06,55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81,74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91,90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72,86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6,91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0,1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0,4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0,8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2,1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3,9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4623 정치 尹, ‘올공’ 청년 향해 “참 대단하고 대견하며 믿음직스러워” 15:10 69
3134622 이슈 최악의 진상부모 댓글읽기 15:08 459
3134621 이슈 키오프 쥴리 x 웻보이 SWEAT 챌린지 ❤️‍🔥 15:08 36
3134620 유머 혈연 학연 그리고 와이프 지연(?).jpg 15:07 519
3134619 이슈 데이식스 영케이 X 볼빨간사춘기 #Shut_The_Door Challenge🚪 1 15:07 45
3134618 유머 불만있음 전화하라는 톰홀랜드 4 15:06 481
3134617 이슈 음악방송에서 데뷔 후 처음으로 1위 하고 울음 터진 남돌 15:06 300
3134616 기사/뉴스 [단독] 부대찌개·보쌈 프랜차이즈 ‘놀부’ 기업회생 신청 20 15:05 1,323
3134615 이슈 아파트 인테리어 레전드.jpg 19 15:04 1,350
3134614 이슈 (벌레사진)곤충갤러리에 존재하는 암묵의 룰 8 15:04 628
3134613 이슈 셔터맨 의혹, 리한나, 드레이크 관련 질문받은 에이셉 라키 5 15:04 471
3134612 정치 ‘李 우군’ 1년 만에 등 돌렸다…2030 그녀들의 변심, 왜 14 15:03 421
3134611 유머 가비는 혼자서 모든 일을 해결한다니까 너무 놀라워하는 엄미새 12 15:02 1,118
3134610 기사/뉴스 "9급 초임 월 300만 원 시대"…일 잘하면 6급→5급 초고속 승진 길 열린다 10 15:01 758
3134609 기사/뉴스 여기 낄 데 안 낄 데도 제대로 구별하지 못한 덤앤더머가 있습니다. 15:00 221
3134608 유머 아무것도 안했는데 왜 시간은 벌써 3시 15:00 346
3134607 기사/뉴스 [단독] 최재림, 연극 '유리동물원' 안한다…김경남 투입 6 14:58 1,213
3134606 유머 (ㅅㅍ) 오디세이 보면서 몰입 깨지는 순간.jpg 18 14:57 2,043
3134605 유머 의외로 많은 작품에서 묘사되는 스파이더맨 IF 3 14:56 971
3134604 이슈 엄마가 너무 좋아서 동결건조 시키고 싶어요 5 14:54 1,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