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39도? 못 걷겠어요"…서울대생이 만든 '그늘 네비'가 살렸다
3,480 13
2026.08.06 14:12
3,480 13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그늘진 길을 찾아주는 지도 애플리케이션(앱)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6일 애플 앱스토어 무료 앱 부문 다운로드 1위에는 ‘그늘로: 뚜벅이의 여름길’이 이름을 올렸다.

해당 앱은 사용자의 출발지에서 목격지까지 건물 그림자와 태양 고도를 계산해 그늘 위주의 길로 도착할 수 있도록 경로를 알려준다. 지하통로와 가로수 데이터도 포함됐다.

버스를 탈 때에도 차량의 진행 방향과 해의 위치를 따져 햇볕이 덜 드는 자리를 지정해준다. 지하철은 해를 등지는 방향을 알려준다. 산책·러닝 코스도 그늘과 거리, 경사 등을 반영해 길을 추천한다.

해당 앱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으면서 제작에게도 관심이 쏠렸다. 제작자는 서울대 수학교육과 23학번인 복학생 유모씨로 알려졌다. 유씨는 약 한 달 전부터 본격 개발해 착수했으며, 최초 배포까지 2주 정도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유씨는 연합뉴스TV와의 인터뷰에서 “전역 후 복학을 해야 하는데 학교까지 시간이 꽤 많이 걸려서 대중교통으로 한 시간 반에서 두 시간 정도 걸렸다”며 “애로사항이 많기도 했고, 요새 워낙 덥기도 해서 더 편하게 다닐 수 있지 않을까 해서 만들었다”고 제작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제가 아무래도 계속 쭉 뚜벅이일 거 같아서 대중교통 이용하고 걸어다니는 분들한테 좀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하려고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345620?sid=102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독보적 어른여자 무드를 완성해 주는 뮤티드 로즈&브라운 #청량광틴트 NEW 컬러 사전 체험단 모집 370 08.07 24,00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39,2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15,7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16,6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19,96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9,0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2,9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5,86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4,87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5,0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4,7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5863 이슈 18년 전 오늘 발매된_ "하루하루(HARU HARU)" 07:10 42
3135862 기사/뉴스 1급 생태하천 말라가는데.. 황당한 무단취수 경작 07:02 308
3135861 기사/뉴스 英 유명 여배우 "기아차가 목숨 구해…내 이름 '기아'로 바꿀 것" 2 07:02 1,303
3135860 기사/뉴스 “입추 매직 믿고 있었다구”…6시 이후 전국 폭염중대경보 모두 해제 14 06:59 1,049
3135859 유머 기지개 펴다가 그대로 잠든 고양이 06:57 321
3135858 유머 일어나야지 일어날때 됐잖아 06:55 212
3135857 이슈 보기만해도 시원해지는 웬디 직캠 🩵 06:49 355
3135856 이슈 보컬과 하모니로 차력쇼하는 영국 R&B 걸그룹 FLO의 Midnight Sun (자라 라슨) 커버 06:49 80
3135855 유머 아내가 퇴근 후에 남편이 보여준 퍼포먼스 3 06:44 1,301
3135854 이슈 전 세계 영화의 고화질 스틸컷을 아카이빙해둔 사이트! 13 06:41 867
3135853 정치 '올공' 극우 유튜버를 국회로… 국민의힘이 선택한 2030 공략법 16 06:08 1,036
3135852 기사/뉴스 "이승기·태민 다 죽일 수 있어"…'사기 혐의' 차가원, 소름 녹취록 공개 18 05:45 4,018
3135851 유머 오리와 강아지의 우정 5 05:40 803
3135850 유머 틱톡으로 내가 예쁜지 확인하는 법 6 05:29 2,020
3135849 이슈 요즘 유행한다는 말랑이 5 05:25 2,396
3135848 이슈 분장팀이 한땀 한땀 그려준 복근 8 05:02 3,296
3135847 유머 치이카와 태양광 흔들 인형.twt 2 04:51 894
3135846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96편 4 04:44 330
3135845 이슈 어제 점심 먹는데 동기가 자기 남편 동생네 부부는 생애첫주택대출 받으려고 혼인신고를 안했다며 요즘은 아이를 낳아도 혼인신고 안한다, 요즘은 혼인신고 하는게 ‘손해’라고… 나도 그럴걸 그랬다 그러는데… 이성애자들 진짜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되게 짜쳤다 76 04:08 8,785
3135844 이슈 (주의) 4살 · 6살 딸 태우고 음주 운전하다 사망 사고 낸 엄마, 블박 공개.gif 220 03:37 25,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