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장관은 중국 기업에게서 직접 들었다는 일화를 소개하며 주52시간제 개선 필요성을 설명했다. 그는 "중국 충칭의 한 IT기업 관계자로부터 '996'(오전 9시 출근·오후 9시 퇴근·주 6일 근무) 제도를 도입하려 하자 노동자들이 '그렇게 일해서 어떻게 다른 기업과 경쟁하겠느냐'며 오히려 근무시간을 더 늘려달라고 요구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중국 내부 경쟁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치열하다. 회사가 경쟁력을 잃으면 결국 일자리와 임금도 지킬 수 없다는 인식이 노동자들에게도 자리 잡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그는 "열심히 일하고 성취하겠다는 사람들의 의지를 제도가 막아서는 안 된다"며 "연구개발(R&D) 분야는 물론 스타트업을 비롯한 첨단산업 전반에서 근로시간 제도를 손볼 필요가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그는 "열심히 일하고 성취하겠다는 사람들의 의지를 제도가 막아서는 안 된다"며 "연구개발(R&D) 분야는 물론 스타트업을 비롯한 첨단산업 전반에서 근로시간 제도를 손볼 필요가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799798?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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