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식물성 멜라토닌 식품, 처방량의 최대 6배…과다 섭취 주의"
1,418 8
2026.08.06 13:32
1,418 8
식물성 멜라토닌 강조한 식품 사례 [한국소비자원 제공]
식물성 멜라토닌 강조한 식품 사례 [한국소비자원 제공]
수면 유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식물성 멜라토닌' 함유 식품 중 상당수가 의약품 처방 용량을 훌쩍 뛰어넘어 과다 섭취에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6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시중에 유통 중인 식물성 멜라토닌 함유 일반식품 30개를 조사한 결과, 90%인 27개 제품의 1일 섭취 기준 멜라토닌 함량이 일반적인 처방 용량(2mg)을 초과했습니다.

특정 제품은 처방 용량의 6배에 달하는 12mg이 포함돼 있었습니다.

조사 대상 제품에 함유된 멜라토닌은 전문의약품과 화학적 구조가 동일하지만, 일반식품으로서 섭취 안전성은 검증되지 않았습니다.

소비자원은 제품들이 '식물성'을 강조하고 있어 소비자가 안전한 식품으로 오인해 전문가의 상담 없이 과다 섭취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실제 멜라토닌 함량이 표시량에 미달하는 사례도 나왔습니다.

동화약품의 '식물성 멜라토닌 함유 배러레스트'와 피지스랩의 '식물성 멜라토닌 함유 트루멜라 2mg' 등 2개 제품은 실제 함량이 표시량의 각각 33%, 50% 수준에 불과해 개선 권고를 받았습니다.
멜라토닌 부당광고 예시 [한국소비자원 제공]
멜라토닌 부당광고 예시 [한국소비자원 제공]


온라인 광고 100건을 점검한 결과에서는 절반이 넘는 58건이 부당광고로 적발됐습니다.

일반식품임에도 '수면보조제' 등 질병 예방·치료 효능을 표방하거나 '식약처 인증' 등 거짓·과장 광고를 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적발된 광고는 현재 모두 수정 또는 삭제 조치됐습니다.


(후략)

오주현 viva5@yna.co.kr

http://www.yonhapnewstv.co.kr/news/AKR20260805163221ae6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내 딸을 죽인 살인범을 납치했다💥<경주기행> 최초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505 08.03 71,878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06,55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81,74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91,90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72,86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6,91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0,1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0,4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0,8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2,1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3,9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4622 이슈 최악의 진상부모 댓글읽기 15:08 222
3134621 이슈 키오프 쥴리 x 웻보이 SWEAT 챌린지 ❤️‍🔥 15:08 11
3134620 유머 혈연 학연 그리고 와이프 지연(?).jpg 15:07 373
3134619 이슈 데이식스 영케이 X 볼빨간사춘기 #Shut_The_Door Challenge🚪 15:07 33
3134618 유머 불만있음 전화하라는 톰홀랜드 2 15:06 334
3134617 이슈 음악방송에서 데뷔 후 처음으로 1위 하고 울음 터진 남돌 15:06 209
3134616 기사/뉴스 [단독] 부대찌개·보쌈 프랜차이즈 ‘놀부’ 기업회생 신청 20 15:05 1,012
3134615 이슈 아파트 인테리어 레전드.jpg 16 15:04 1,088
3134614 이슈 (벌레사진)곤충갤러리에 존재하는 암묵의 룰 7 15:04 514
3134613 이슈 셔터맨 의혹, 리한나, 드레이크 관련 질문받은 에이셉 라키 5 15:04 387
3134612 정치 ‘李 우군’ 1년 만에 등 돌렸다…2030 그녀들의 변심, 왜 11 15:03 354
3134611 유머 가비는 혼자서 모든 일을 해결한다니까 너무 놀라워하는 엄미새 10 15:02 959
3134610 기사/뉴스 "9급 초임 월 300만 원 시대"…일 잘하면 6급→5급 초고속 승진 길 열린다 8 15:01 663
3134609 기사/뉴스 여기 낄 데 안 낄 데도 제대로 구별하지 못한 덤앤더머가 있습니다. 15:00 211
3134608 유머 아무것도 안했는데 왜 시간은 벌써 3시 15:00 325
3134607 기사/뉴스 [단독] 최재림, 연극 '유리동물원' 안한다…김경남 투입 6 14:58 1,046
3134606 유머 (ㅅㅍ) 오디세이 보면서 몰입 깨지는 순간.jpg 18 14:57 1,900
3134605 유머 의외로 많은 작품에서 묘사되는 스파이더맨 IF 3 14:56 919
3134604 이슈 엄마가 너무 좋아서 동결건조 시키고 싶어요 4 14:54 1,187
3134603 이슈 와 씨발 후추가격 제정신이냐 무슨 주식뛰는것마냥 미친듯이 오르네.. 23 14:54 2,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