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개봉일인 전날 29만1천여명(매출액 점유율 44.8%)이 관람해 '스파이더맨 4'(27만3천여명·38.9%)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실제 관람객 평가를 토대로 한 CGV 에그지수는 현재 97%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그리스 신화를 구현한 영상미와 사운드, 고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서사와 메시지가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오디세이'의 예매율은 이날 오전 9시 현재 47.4%로, '스파이더맨 4'(34.1%)를 따돌리고 선두를 유지했다. 예매 관객 수는 57만9천여명으로 개봉 이후에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흥행에 청신호를 켰다.
지난달 29일 개봉한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1위를 내달리던 '스파이더맨 4'는 개봉 8일 차에 2위로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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