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PD, '삼전닉스' 연프 제작…역대급 비주얼·스펙 예고 [사만추]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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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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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PD의 제작사 TEO(테오)가 직장인들의 현실 연애를 담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오는 13일(목) TEO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공개되는 '사사로운 만남추구(이하 '사만추')'는 회사 대 회사로 만난 2030 직장인 싱글남녀 6인이 출연하는 연애 프로그램이다.
'사만추'는 직장인이라는 공통분모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매칭을 선보인다. 특히 '삼전닉스' 남녀들의 3:3 만남을 다룬 첫 화를 시작으로 회차별 새로운 콘셉트가 더해져 기존 연애 프로그램과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딘딘과 소녀시대 효연, 최미나수가 MC로 합류해 풍성한 재미를 더한다.
오늘(6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직장인들의 속전속결 점심 미팅 현장이 담겼다. S전자·H닉스부터 의사, 변호사 등 역대급 스펙의 의뢰인들이 등장한 가운데, 싱글남녀들의 실루엣과 비주얼부터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가 포착돼 호기심을 높인다.
이어진 장면에서는 "사귀기 전에도 스킨십을 할 수 있다", "꼬셔버릴 거야" 등 싱글남녀들의 거침없는 플러팅이 예고돼 눈길을 끈다. 직장인들의 솔직한 대화도 가감없이 담긴 가운데, "10억을 버는데 9억을 써요?"라는 예상 밖의 발언에 딘딘은 "이게 삼전식 플러팅인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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