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2030 "휴가철 연애 생각 더 간절…떠난다면 일본" 데이팅앱 위피(WIPPY) 이용자 설문조사
461 3
2026.08.06 11:26
461 3

 

데이팅앱 위피(WIPPY) 이용자 설문조사

 

20~30대 남녀 10명 중 6명은 "여름휴가 기간에 연애하고 싶은 마음이 더 커진다"고 답했다. 연인이 생긴다면 가고 싶은 여행지 1위는 '일본'이 차지했다.

 

6일 데이팅 앱 위피를 운영하는 엔라이즈가 20~30대 남녀 회원 93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름휴가 시즌 연애 심리와 만남 인식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3.7%는 "평소보다 여름휴가 시즌에 연애하고 싶은 마음이 더 크다"고 했다. 10명 중 9명(92.5%)은 연인을 찾기 위해 데이팅 앱을 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애 생각이 많아지는 이유로는 '휴가나 여행을 함께 갈 사람이 있으면 좋겠어서(80.6%)'가 언급됐다. '외로움을 더 크게 느껴서(42.7%)'나 '주변 커플들이 더 눈에 띄어서(18.1%)'도 있었다.

 

절반에 가까운 응답자(45%)가 아직 올여름 휴가를 누구와 보낼지 정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인이 생긴다면 같이 떠나고 싶은 여행지로 일본(54.2%)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제주도(40.8%), 강원·부산 등 국내 여행지(37.6%) 등이 뒤를 이었다.

 

연인과 휴가를 떠나기에 적당한 교제 기간으로는 '1개월 이상(33.8%)'이 가장 많았다. 특히 연령대별로 응답이 차이를 보였는데 20대는 1개월 이상 또는 3개월 이상이라고 답했지만, 30대는 '연인이 된 날부터 바로 떠날 수 있다'가 최다를 기록했다.
 
새로운 인연을 찾기 위한 움직임도 적극적이었다. 대다수 응답자가 올여름 새로운 인연을 찾기 위해 데이팅 앱을 사용할 계획이라고 했다. '적극적으로 이용할 계획'은 49.4%, '필요하면 이용할 계획'은 43.1%였다.

 

이정훈 위피 마케팅팀 리드는 "이번 조사로 여름휴가 시즌이 단순한 여행 성수기를 넘어 새로운 인연을 찾고자 하는 심리가 가장 크게 나타나는 시기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계절과 이용자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매칭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6일 소셜 데이팅앱 위피(WIPPY)를 운영하는 엔라이즈가 2030 남녀 회원 933명을 대상으로 ‘여름휴가 시즌 연애 심리와 만남 인식‘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3.7%는 “평소보다 여름휴가 시즌에 연애하고 싶은 마음이 커진다”고 답했다.

 

연애 생각이 커지는 이유로는 ‘휴가나 여행을 함께 갈 사람이 있으면 좋겠어서’가 80.6%로 가장 많았다. 이어 ‘외로움을 더 크게 느껴서’(42.7%), ‘주변 커플들이 더 눈에 띄어서’(18.1%)가 뒤를 이었다.

 

실제로 ‘가장 연애하고 싶다고 느끼는 순간’을 묻는 질문에서도 응답자의 49.9%가 ‘함께 여행 갈 사람이 없다고 느낄 때’를 선택했다.

 

여름휴가는 여행과 야외활동, 축제 등이 집중되는 시기다. 혼자 보내는 휴가에 대한 아쉬움이 커지고 주변의 여행 사진이나 커플 콘텐츠를 접하는 빈도도 늘면서 새로운 관계를 기대하는 심리 역시 함께 커지는 것으로 풀이된다.

 

휴가 계획은 아직 정하지 못했다는 응답이 45%로 가장 많았고, ‘혼자 보낼 예정’이라는 응답도 34.1%를 차지했다. 다만 새로운 인연을 찾기 위해 데이팅앱을 이용할 계획이라는 응답은 92.5%에 달해 휴가철 만남에 대한 관심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서비스 이용 데이터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나타났다. 위피는 함께 놀 사람을 실시간으로 찾는 ‘동네 약속’ 기능의 일일 이용자가 휴가철이 절정인 7월 말 기준 겨울철 최저 시점보다 31.8% 증가했다고 밝혔다. 7월 한 달간 관련 게시물 수도 올해 들어 가장 많았다.

 

연인이 생긴다면 가장 가고 싶은 여행지는 일본(54.2%)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제주도(40.8%), 강원도·부산 등 국내 여행지(37.6%) 순이었다. 일본이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인 것은 최근 가까운 해외여행 수요가 이어지는 흐름과도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비교적 짧은 비행시간과 다양한 항공편 등으로 2030 사이에서 일본 여행 선호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정훈 위피 마케팅팀 리드는 “여름휴가 시즌은 단순한 여행 성수기를 넘어 새로운 인연을 찾고자 하는 심리가 가장 크게 나타나는 시기”라고 말했다.

 

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806/134429097/2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806_000373854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독보적 어른여자 무드를 완성해 주는 뮤티드 로즈&브라운 #청량광틴트 NEW 컬러 사전 체험단 모집 176 00:05 4,266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14,12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95,68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04,3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90,85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7,6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1,79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1,0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0,8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3,42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4,7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4944 기사/뉴스 [단독]'대세' 변우석 만난다..배성우, 복귀 후 '나 혼자만 레벨업' 합류 2 06:14 426
3134943 이슈 새벽에 뜬 로제 소속사 공지 1 06:13 1,203
3134942 기사/뉴스 “한국 여행? 아시아인들이나 좋아하지” 편견 깨졌다…미주·유럽 방한객 ‘쑥’ 7 06:08 640
3134941 유머 일본에서는 고양이를 입양할때 고양이의 서명을 받는다 8 05:50 1,023
3134940 이슈 유행이 몇 번 바뀌었는데도 살아남은 밴드 1 05:45 1,607
3134939 이슈 팬을 이렇게까지 생각한다고싶은 아이돌...jpg 05:42 853
3134938 정보 중년 아저씨에 열광하는 사람들이 된 럽라팬들 근황 05:37 806
3134937 이슈 무려 13년만에 만났을 때 정은지랑 서인국 반응...jpg 2 05:37 1,682
3134936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출산 관광' 아기 시민권 제한 행정명령 서명 2 05:36 939
3134935 유머 김숙이 지금 잘 살고 있는건 3 05:29 1,515
3134934 유머 비현실적일 정도로 아름다운 섬 9 05:15 1,812
3134933 유머 한 아파트의 안내방송이 너무너무 귀여워서 화제 5 05:08 1,390
3134932 유머 상황에 따른 앱 사용 차이 05:03 563
3134931 유머 집에 없어도 남친이 게임하는 시간을 알 수 있다는 여성 1 05:01 1,412
3134930 유머 스팀에서 이번달에 출시 예정이라는 신작ㅋㅋㅋ 04:56 774
3134929 유머 스웨덴에서 폴란드까지 발트해를 55시간 동안 헤엄쳐서 건넌 남성 4 04:50 1,245
3134928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95편 2 04:44 211
3134927 유머 또 맞혀버린 엄지윤 소름 돋는 신기 2 04:42 1,959
3134926 정보 137년째 정체를 모르는 연쇄살인범 '잭 더 리퍼' 이야기 7 04:35 1,760
3134925 이슈 태국 왕위계승 서열 1위 왕자가 여성인 일본인 친구를 에스코트해서 화제됨 11 04:34 3,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