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속보] 靑 "단일 레버리지, 책임론보다 대책 챙기는 게 더 중요"
1,137 58
2026.08.06 10:25
1,137 58
"보유세 인상, 세입자에 부담 모두 전가 되진 않을 것"

"이른 시일 내 공급책 발표…세금으로 집값 잡겠단 것 아냐"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6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에 따른 국내 주식시장 혼란으로 김용범 정책실장에 대한 책임론이 제기되는 것에 대해 "지금은 시장을 유의 깊게 살피며 대책을 챙기는 것이 더 중요한 사항"이라고 말했다.


성 수석은 이날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나와 이같이 밝히며 "(ETF 문제에 대해서는) 이미 보완책을 내놓고 현재 시장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필요하다면 추가 대책도 검토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전날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은 페이스북 글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을 겨냥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을 필두로 한 정부의 정책 핵심(인사)들이 만들어낸 관치 금융의 실패"라며 책임론을 제기했다.


성 수석은 부동산 공급 대책에 대해선 "정부는 매우 비상한 각오로 임하고 있다"며 "시기가 확정되진 않았지만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발표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정부가 발표한 세제 개편안에 대해서는 "이번 개편의 목표는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단기적 대응 목적이 아닌, 공정한 과세를 이루고 과세 형평성을 제고하는 것"이라며 "거주용 1주택자는 최대한 보호하고 일정 가액 이상의 주택 보유자나 비거주 주택 보유자, 다주택자의 부담은 단계적으로 정상화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통령도 누차 밝혔듯 정부는 세금으로 집값을 잡겠다는 생각은 갖고 있지 않다"며 "부동산 안정을 위해서는 주택공급 확대 및 주택금융 합리화 등의 다각적 대책을 강구 중"이라고 부연했다.


이번 세제개편 이후 전월세난이 심해지고 세입자들의 부담이 가중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는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며 "세입자 보호를 위한 제도적 장치는 마련된 것이 좀 있고, 보유세 인상이 모두 그쪽(세입자 부담)으로 전가되기에는 구조적으로 어려운 측면이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정부는 전월세 안정을 위해서 공공 임대 공급을 확대하고 청년이라든지 무주택자에 대한 어떤 주거비 부담 완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성 수석은 검찰의 직접수사 및 보완수사를 금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해서는 "대통령은 수사·기소 분리라는 대원칙은 견지하면서도 보완수사권 폐지에는 여러 우려를 드러낸 바 있다"면서도 "입법부가 법을 통과시켰고 거부권을 행사할 만큼의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보기 힘들기에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것"이라고 밝혔다.


전날 업무보고 중 이 대통령이 "개정된 형사소송법을 안 읽어봐서 그러는데, 법안에 의하면 검사가 수사를 하면 안된다고 돼 있느냐"고 말해 논란이 인 것에 대해서는 "대통령은 법안의 내용은 당연히 숙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장 법이 시행됐을 때 합동수사본부에서 검사가 어떤 수준으로 수사에 관여할지 등에 대해 장관들 사이에서도 해석이 다른 점이 있지 않았나"라며 "각자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 (세세한 부분을) 질문하는 과정에서 해당 발언이 나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s://naver.me/5hobYYFx

댓글 5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이피 뷰티🖤차원이 다른 #안티에이징 선 세럼, <에이피 뷰티 선 세럼 2종> 샘플링 진행 중! 143 08.04 34,398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03,18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78,94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89,70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67,8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6,91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8,7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0,4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0,8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2,1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3,16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4581 이슈 다리에 따가운 느낌이 들어서 확인하던건데 뭔가 분위기 있게 나옴... 13:05 282
3134580 기사/뉴스 “미친 더위에 바다도 펄펄”…갈치 14%·연어 19%↑, 수산물 물가도 쑥 13:04 16
3134579 이슈 판다 빚는 아이바오❤ 2 13:04 187
3134578 이슈 에이지 오브 울트론 서울 씬 ㅈㄴ웃긴점 상암 강남 한강 의왕고속도로를 1초만에 왓다갓다함 3 13:03 224
3134577 기사/뉴스 [단독]“위 줄어 폭식 불가능”...장나라·차주영·장영란·서정희까지 ‘연예인 뷰티·건강 제품' 허위 광고 무더기 적발 1 13:02 498
3134576 이슈 모솔연애2 여출 전서윤 인스타 업데이트 13:02 359
3134575 이슈 요즘 한국 보컬로이드 수준... 13:02 146
3134574 유머 국전 굿즈샵들 웃긴 이유 13:01 529
3134573 이슈 호불호 갈리는 빵 12 13:01 469
3134572 유머 산책갈까? 산책 2 13:01 248
3134571 기사/뉴스 '모두의 생리대' 도입 한 달…하루 평균 600팩 이용 13:01 183
3134570 기사/뉴스 ‘올해 작품만 10편’ 윤경호 전성시대… “하늘을 걷는 기분이죠” 13:00 118
3134569 기사/뉴스 올해 온열질환 사망자 62%가 80세 이상…실내도 안심 못해 4 13:00 145
3134568 정보 시크릿가든 남실장이 이제야 밝히는 현빈 미담 2 12:59 464
3134567 이슈 강아지 쓰다듬으면 물깨되는거 보실분 🦭 12:58 342
3134566 이슈 압도된다 vs 지루하다 로 평 나뉘는 듯한 오디세이 6 12:58 407
3134565 정보 <스파이더맨: 브랜뉴 데이> 개봉 2주차 주말 특전 📽️🎞️ CGV : 피터 파커의 편지 세트 증정 이벤트 📝 13 12:57 656
3134564 유머 너무 대놓고 한국 차별하는거 아니냐고 말 나오는 것 36 12:56 2,955
3134563 기사/뉴스 '김부장'부터 '유부녀킬러'까지… IP로 뒤덮인 드라마 시장 12:56 278
3134562 이슈 망한 혁명 성공한 사랑 ㄹㅇ 매력 없음 6 12:55 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