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속보] 靑 "단일 레버리지, 책임론보다 대책 챙기는 게 더 중요"
1,482 59
2026.08.06 10:25
1,482 59
"보유세 인상, 세입자에 부담 모두 전가 되진 않을 것"

"이른 시일 내 공급책 발표…세금으로 집값 잡겠단 것 아냐"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6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에 따른 국내 주식시장 혼란으로 김용범 정책실장에 대한 책임론이 제기되는 것에 대해 "지금은 시장을 유의 깊게 살피며 대책을 챙기는 것이 더 중요한 사항"이라고 말했다.


성 수석은 이날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나와 이같이 밝히며 "(ETF 문제에 대해서는) 이미 보완책을 내놓고 현재 시장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필요하다면 추가 대책도 검토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전날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은 페이스북 글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을 겨냥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을 필두로 한 정부의 정책 핵심(인사)들이 만들어낸 관치 금융의 실패"라며 책임론을 제기했다.


성 수석은 부동산 공급 대책에 대해선 "정부는 매우 비상한 각오로 임하고 있다"며 "시기가 확정되진 않았지만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발표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정부가 발표한 세제 개편안에 대해서는 "이번 개편의 목표는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단기적 대응 목적이 아닌, 공정한 과세를 이루고 과세 형평성을 제고하는 것"이라며 "거주용 1주택자는 최대한 보호하고 일정 가액 이상의 주택 보유자나 비거주 주택 보유자, 다주택자의 부담은 단계적으로 정상화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통령도 누차 밝혔듯 정부는 세금으로 집값을 잡겠다는 생각은 갖고 있지 않다"며 "부동산 안정을 위해서는 주택공급 확대 및 주택금융 합리화 등의 다각적 대책을 강구 중"이라고 부연했다.


이번 세제개편 이후 전월세난이 심해지고 세입자들의 부담이 가중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는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며 "세입자 보호를 위한 제도적 장치는 마련된 것이 좀 있고, 보유세 인상이 모두 그쪽(세입자 부담)으로 전가되기에는 구조적으로 어려운 측면이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정부는 전월세 안정을 위해서 공공 임대 공급을 확대하고 청년이라든지 무주택자에 대한 어떤 주거비 부담 완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성 수석은 검찰의 직접수사 및 보완수사를 금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해서는 "대통령은 수사·기소 분리라는 대원칙은 견지하면서도 보완수사권 폐지에는 여러 우려를 드러낸 바 있다"면서도 "입법부가 법을 통과시켰고 거부권을 행사할 만큼의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보기 힘들기에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것"이라고 밝혔다.


전날 업무보고 중 이 대통령이 "개정된 형사소송법을 안 읽어봐서 그러는데, 법안에 의하면 검사가 수사를 하면 안된다고 돼 있느냐"고 말해 논란이 인 것에 대해서는 "대통령은 법안의 내용은 당연히 숙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장 법이 시행됐을 때 합동수사본부에서 검사가 어떤 수준으로 수사에 관여할지 등에 대해 장관들 사이에서도 해석이 다른 점이 있지 않았나"라며 "각자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 (세세한 부분을) 질문하는 과정에서 해당 발언이 나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s://naver.me/5hobYYFx

댓글 5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독보적 어른여자 무드를 완성해 주는 뮤티드 로즈&브라운 #청량광틴트 NEW 컬러 사전 체험단 모집 368 08.07 21,90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38,34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12,6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15,4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18,90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9,0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2,9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5,86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4,2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4,4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4,7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5848 이슈 분장팀이 한땀 한땀 그려준 복근 05:02 45
3135847 유머 치이카와 태양광 흔들 인형.twt 1 04:51 124
3135846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96편 04:44 52
3135845 이슈 어제 점심 먹는데 동기가 자기 남편 동생네 부부는 생애첫주택대출 받으려고 혼인신고를 안했다며 요즘은 아이를 낳아도 혼인신고 안한다, 요즘은 혼인신고 하는게 ‘손해’라고… 나도 그럴걸 그랬다 그러는데… 이성애자들 진짜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되게 짜쳤다 28 04:08 1,691
3135844 이슈 (주의) 4살 · 6살 딸 태우고 음주 운전하다 사망 사고 낸 엄마, 블박 공개.gif 53 03:37 3,069
3135843 이슈 곤츙갤러리의 암묵적인 룰.jpg 4 03:35 1,114
3135842 유머 이스탄불 특.. 드럭스토어에서 바구니 못 씀 5 03:31 1,622
3135841 유머 @ 제목 안 보여도 아무 상관없는 영화 포스터들 권력있어 보여서 너무 좋아함.......... 9 03:24 1,435
3135840 이슈 요즘 나무벌목 기술 수준 14 03:08 1,510
3135839 정보 뮤덕들이 좋아할 디즈니 플러스 업데이트 소식 19 02:59 2,122
3135838 기사/뉴스 “한국이 제일 잔인하다” 매일 7000마리가 ‘극한 고통’에 노출…어쩌다 이렇게까지 (동물실험 사진 있음 주의!!🚫) 23 02:48 2,312
3135837 유머 [먼작귀] 짭몽가의 오늘 에피소드로 다들 플래그가 섰다고 보는 이유 26 02:45 1,356
3135836 이슈 제미나이 vs 챗지피티 둘 다 사용해봤을때 더 정확도가 높게 느껴졌던건? 94 02:42 4,229
3135835 이슈 엄마 위로하는 속 깊은 중학생 아들 1 02:34 1,156
3135834 이슈 선재스님 당근국수 먹은 이탈리아 셰프들 반응 17 02:28 4,876
3135833 유머 진짜 인형같이 예쁜 바오네 막내 꼬물이🐼 16 02:22 1,801
3135832 이슈 키스오브라이프 [SWEAT] 초동 4일차 종료 1 02:20 622
3135831 유머 신봉선 노래실력 4 02:18 676
3135830 이슈 NCT 제노재민 BAD 챌린지(원곡:에이티즈) 20 02:16 874
3135829 이슈 전국민이 드라마만 봤나 싶은 2004년 드라마 라인업 25 02:16 2,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