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속보] 靑 "단일 레버리지, 책임론보다 대책 챙기는 게 더 중요"
1,289 59
2026.08.06 10:25
1,289 59
"보유세 인상, 세입자에 부담 모두 전가 되진 않을 것"

"이른 시일 내 공급책 발표…세금으로 집값 잡겠단 것 아냐"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6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에 따른 국내 주식시장 혼란으로 김용범 정책실장에 대한 책임론이 제기되는 것에 대해 "지금은 시장을 유의 깊게 살피며 대책을 챙기는 것이 더 중요한 사항"이라고 말했다.


성 수석은 이날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나와 이같이 밝히며 "(ETF 문제에 대해서는) 이미 보완책을 내놓고 현재 시장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필요하다면 추가 대책도 검토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전날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은 페이스북 글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을 겨냥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을 필두로 한 정부의 정책 핵심(인사)들이 만들어낸 관치 금융의 실패"라며 책임론을 제기했다.


성 수석은 부동산 공급 대책에 대해선 "정부는 매우 비상한 각오로 임하고 있다"며 "시기가 확정되진 않았지만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발표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정부가 발표한 세제 개편안에 대해서는 "이번 개편의 목표는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단기적 대응 목적이 아닌, 공정한 과세를 이루고 과세 형평성을 제고하는 것"이라며 "거주용 1주택자는 최대한 보호하고 일정 가액 이상의 주택 보유자나 비거주 주택 보유자, 다주택자의 부담은 단계적으로 정상화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통령도 누차 밝혔듯 정부는 세금으로 집값을 잡겠다는 생각은 갖고 있지 않다"며 "부동산 안정을 위해서는 주택공급 확대 및 주택금융 합리화 등의 다각적 대책을 강구 중"이라고 부연했다.


이번 세제개편 이후 전월세난이 심해지고 세입자들의 부담이 가중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는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며 "세입자 보호를 위한 제도적 장치는 마련된 것이 좀 있고, 보유세 인상이 모두 그쪽(세입자 부담)으로 전가되기에는 구조적으로 어려운 측면이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정부는 전월세 안정을 위해서 공공 임대 공급을 확대하고 청년이라든지 무주택자에 대한 어떤 주거비 부담 완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성 수석은 검찰의 직접수사 및 보완수사를 금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해서는 "대통령은 수사·기소 분리라는 대원칙은 견지하면서도 보완수사권 폐지에는 여러 우려를 드러낸 바 있다"면서도 "입법부가 법을 통과시켰고 거부권을 행사할 만큼의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보기 힘들기에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것"이라고 밝혔다.


전날 업무보고 중 이 대통령이 "개정된 형사소송법을 안 읽어봐서 그러는데, 법안에 의하면 검사가 수사를 하면 안된다고 돼 있느냐"고 말해 논란이 인 것에 대해서는 "대통령은 법안의 내용은 당연히 숙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장 법이 시행됐을 때 합동수사본부에서 검사가 어떤 수준으로 수사에 관여할지 등에 대해 장관들 사이에서도 해석이 다른 점이 있지 않았나"라며 "각자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 (세세한 부분을) 질문하는 과정에서 해당 발언이 나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s://naver.me/5hobYYFx

댓글 5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이피 뷰티🖤차원이 다른 #안티에이징 선 세럼, <에이피 뷰티 선 세럼 2종> 샘플링 진행 중! 147 08.04 36,38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06,55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81,74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92,4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72,86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6,91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0,1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0,4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0,8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2,1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3,9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4693 유머 주변상황이 너무 당황스러운 강아지 16:07 14
3134692 기사/뉴스 李 "형소법 안 읽어봐서" 발언 논란에…靑 "당연히 숙지" 16:07 46
3134691 유머 야구팬이 하는 거짓말 1위 3 16:06 199
3134690 이슈 오디세이 영화관 관람객 비상경보 3 16:06 391
3134689 유머 재밌는 삼성전자 - 삼성라이온스 성적 관계 4 16:04 409
3134688 유머 실수하면 바로 사과하는 사람 4 16:03 986
3134687 기사/뉴스 [단독] "의료사고로 60대 여성 사망 책임"...학교법인 8600만원 배상하나 1 16:03 273
3134686 기사/뉴스 “의사 두고 간호사가 응급처치”…수면 내시경 환자 사망 / KBS 2026.08.04. 2 16:01 526
3134685 이슈 캣츠아이 윤채 인스타 업뎃 1 16:00 566
3134684 기사/뉴스 아이유, 근황 게시물에 ‘전 연인’ 장기하 노래 넣었다…“쿨하다” 화제 48 15:59 2,354
3134683 이슈 SBS 미운우리새끼 (미우새) 10주년 기념 굿즈 공개 8 15:58 635
3134682 기사/뉴스 “수세미는 하루만 쓰고 바꿔야” 미생물학자 경고…대장균·살모넬라 드글드글 48 15:58 1,452
3134681 이슈 셀프 꼬순내체크 1 15:58 494
3134680 이슈 좀 더 중국쪽으로 꺾은듯한 13호 태풍 돌핀 13 15:57 1,171
3134679 이슈 오늘 대한민국의 넷플릭스 TOP 10 순위 1 15:56 747
3134678 이슈 호프 개봉 4주차 주말 극장 증정 굿즈 트레이딩 카드 등장✨ 4 15:55 604
3134677 기사/뉴스 일본 슈에이샤의 만화 잡지『주간 소년 점프』 첫 평균 발행 부수 100만부 균열 8 15:54 434
3134676 유머 [KBO] 메가 알바생 주문 받으면서 오열했을 것 같은 기아 선수 모임 20 15:52 2,831
3134675 기사/뉴스 “韓경제 생각보다 강하다”…모건스탠리, 성장률·물가·금리 전망 싹 다 올렸다 18 15:51 724
3134674 기사/뉴스 폭염 속 야외 주차, 차량 내부 '85.5도'까지 치솟는다 14 15:51 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