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제발 좀 살려줘. 두 손 빌게"…황정민, 발신 통화의 진실
71,358 502
2026.08.06 09:59
71,358 502


 1. (A씨가 받은) 셀카는, 눈물의 산물이다.


2. 2024년 8월 20일 통화 녹취록이다.


"셀카 사진 보내달라고 그러는데 나는 부담스러운 거야 그런 것도…" (황정민)


3. 황정민이 제안을 했다. 예를 들어, '무인' (무대인사) 셀카.


황정민 : (시사회) 오는 날 있으면, 혹시라도 오면 그때 셀카 찍자


A씨 : 저 오빠랑 같이 셀카 찍는 거 진짜 별로 안 좋아해요.


황정민 : 그러면 나 혼자 찍으면 되잖아. 니 카메라로


A씨 : 그거 찍는 거랑 오빠 셀카 받는 거랑 완전히 다른 문제라고요. 아휴



4. A씨가 원하는 건, 오직 (셀카) 전송이었다.


A씨 : 진짜 그렇게 내가 셀카 한 장 받아서 1년 행복하다는데.


A씨 : 나 같으면 솔직히, 내가 그렇게까지 얘기했으면 솔직히, 난 진짜 한 장 보내주고 그럴 줄 알았어요.


5. 그러다, 눈물을 쏟았다.


황정민 : 너 또 우냐. 너 진짜 아침부터... 나 우는 거 진짜 싫어하는데 너 진짜


A씨 : 오빠가 속상할 얘기만 하잖아요 자꾸. 진짜 셀카가 진짜 뭐라고 진짜


황정민 : 알았어. 셀카 찍어서 보낼게. 아이씨, 울지마.


A씨 : 지금 보내줄 거예요?


황정민 : 더 이상 셀카는 이제 없다


6. A씨는 결국 셀카를 쟁취했다.


7. 그리고 지금, 불륜(?)의 증표로 활용되고 있다. 


8. 셀카를 보낸 건, 사실이다. 하지만 진실은 왜곡됐다.


9. 사실과 진실은, 이렇게 다르다.



10. A씨는 합의 요청(26.8.4)이 불발되자, 다시 '언플'을 시작했다.


-> A씨가 종전의 빌미로 내세운 조건은, 맨 아래 41번에 있다.


11. A씨가 모 언론사를 통해 주장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황정민과 총 77차례 통화를 했습니다. 그 중에서 황정민이 (먼저) 발신한 게 62차례입니다. 이것은 스토킹이 아니라 정서적 교류입니다."


12. '디스패치'가 통화 녹취록 62건(16만 3,439자)을 전수 조사했다.


13. A씨의 주장은 사실이다. 통화의 시작은, 황정민이 맞다.



14. 그러나 진실은 다르다. 대화를 이루는 핵심 키워드는…


"그만 카톡하라", "그만 연락하라", "만나기 싫어", "죽을 거 같다", "인연 끊자", "미쳐버리겠다", "부탁이야", "부담스럽다"


15. 황정민이 먼저 전화를 건 이유는 분명하다. 2024년 5월 9일 대화다.


황정민 : A야 부탁인데. 그렇게 밤늦게 막 그 마음대로 함부로 그렇게 톡 하지마.


A씨 : 제가 속상해서 저도 술 먹고 오빠한테 톡 한 거예요.


황정민 : 아니 속상할 게 뭐가 있어.


황정민 : 아무튼 그러지 말아줬으면 좋겠어. 밤늦게 톡 하고 그러면 안 될 것 같아. 하지마.


A씨 : 네. 밤 늦게 톡 한 건 죄송하고요.


황정민 : 지금 애기 재울 시간이고.


16. A씨가 밤에 카톡을 보냈다. 그러면 황정민은 다음날 아침, "밤에 톡 보내지 마라"며 전화를 거는 식이다.



17. 이것이 바로, '발신자' 황정민의 이유다. 그리고 A씨는 말꼬리를 잡으며 대화를 이어간다. 5월 9일 대화를 계속 들어보자.


황정민 : 지금 애기 재울 시간이고.


A씨 : 제가 뭘 얘기를 하면 오빠는 항상 제가 물어보지도 않은 가족 얘기를 하시니까. 제가 무슨 오빠 가족 못 만나게 하려고 한 것도 아니고.


A씨 : 제가 어저께 만나고 싶다고 얘기한 것도, 제가 뭐 1시간 2시간 만나서 붙잡을 것도 아닌데. 왜 맨날 제가 뭐라고 하면 애기 때문에 가족이랑 같이 있어서 그 얘기를 계속 하시는 거예요?


황정민: 아니 무슨 말하는 거야 지금?


A씨 : 아니 그러니까 왜 계속 그런 얘기를 불필요한데 계속 하시냐구요?


황정민 : 아니 불필요한 게 아니라, 내가 지금 가야 되니까. 애기 때문에 가야 된다고 너한테 사실을 얘기한 건데, 이게 무슨 말을 한 거야?


황정민 : 아니 야. 너랑 뭐 나랑 무슨 관곈데?


A씨 : 왜 계속 왜 무슨 관계냐고, 그걸 왜 계속 얘기하시는 거예요?


황정민 : 난 도저히 너랑 더이상 통화를 못할 거 같고 어.


황정민 : 그리고 나한테 카톡하지마. 부탁인데.


황정민 : 니가 지금 그러면 그럴수록 난 완전히 더 돌아버릴 거 같으니까.



후략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33/0000129503

댓글 50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내 딸을 죽인 살인범을 납치했다💥<경주기행> 최초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515 08.03 74,828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08,94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83,4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94,7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75,0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6,91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0,1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0,4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0,8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2,1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3,9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4835 이슈 트위터에서 진행한 4,5세대 여돌 레즈픽 투표 순위.jpg 18:23 83
3134834 유머 스페인 축구 경기에서 카메라에 잡힌 부부 18:23 153
3134833 이슈 에바인 후추 가격 근황 5 18:22 201
3134832 이슈 송소희 Song Sohee - 사슴신 (Live From SOUNDBERRY FESTA 2026) 1 18:21 28
3134831 이슈 여름의 청량감이 미친 베리베리 강민 쇼츠 - Baby ˳˚☁˳⋆˳ - 저스틴비버 18:21 19
3134830 이슈 박재정 - 봄이 와도 (Live) | 원곡 : 로이킴 1 18:21 17
3134829 이슈 한로로 인스타 스토리 업로드 18:20 306
3134828 이슈 같은 노래를 완전다른 버전으로 부르는 그룹 18:20 65
3134827 기사/뉴스 [단독] 윤계상, 결혼 후 열일하네..SBS '피라밋' 출연 18:20 159
3134826 유머 유재석이 방송 경력 최고로 당황한 순간. 6 18:19 693
3134825 이슈 방금 뜬 비하인드 속 박지훈 얼굴 1 18:18 180
3134824 이슈 오늘부터 음방 돈다는 다영 X 박재범 듀엣 착장 대기실 셀카 4 18:14 627
3134823 이슈 맛피자 스승님과 함께 ㅋㅋ 13 18:14 1,300
3134822 정보 네이버페이 스토어알림받기 100원 11 18:14 637
3134821 이슈 팬덤명 공개된 스타쉽 신인 남자 아이돌 에이엔(AEN) 3 18:12 379
3134820 유머 2026년 오늘아침 1 18:12 172
3134819 이슈 전과팅 시즌2 ep.3 | 수영장에서 과팅을 하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feat.키스오브라이프 벨) [체대 X 무용 과팅] 18:12 94
3134818 이슈 AI 커뮤 관리기능 도입한다는 레딧 4 18:09 910
3134817 이슈 그때 그 시절 유명했던 홈마 '언피지컬' 탈덕영상 76 18:09 6,293
3134816 유머 틱톡에서 그 남자 생각나, 여자들은 지적인 대화를 할 수 없다고 길게 불평하다가, 지적인 주제의 예를 물으니 10 18:08 1,0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