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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양자경, 15년만에 ‘부국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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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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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배우 양자경이 15년만에 부산에 온다.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6일 “양자경이 31회 부산국제영화제 ‘2026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2026 The Asian Filmmaker of the Year)’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양자경이 부산국제영화제를 방문하는 건 15년만의 일이다. 지난 2002년 PPP(부산프로모션플랜, 현 아시아프로젝트마켓) 방문으로 부산국제영화제와의 첫 인연을 맺은 양자경은 ‘북극’(2007), ‘검우강호’(2010), ‘더 레이디’(2011),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 ‘엽문 외전’(2018),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2022) 등 주요 대표작들로 관객들과 만났으나, 직접 현장을 방문한 건 지난 2011년 ‘더 레이디’로 레드카펫을 밟은 이후 처음이다.

특별기획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이번 특별기획 프로그램에서는 양자경이 직접 선정한 세 편의 대표작 ‘검우강호’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산디와라’(2026)와 함께, 신작 ‘우리 할머니는 큐브왕’(2026)까지 총 네 편의 영화를 상영하며 배우 양자경의 다채로운 영화 세계를 조명한다.2026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은 10월 6일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수여된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영화의전당 및 부산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https://naver.me/51uv1Y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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