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교사 품평하는 학원까지 등장하자... 칼 빼든 서울시교육청
1,793 7
2026.08.06 09:39
1,793 7
PTmwhE
NdnSCt

일부 학원이 학교 교사의 실명을 거론한 '교사 품평'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려놓고, 학교 시험문제까지 공개한 사실이 드러나자, 서울시교육청이 학원 관련 부서에 지도 점검을 지시하는 공문을 보냈다.

6일, <오마이뉴스>는 서울시교육청이 지난 4일 이 교육청 소속 11개 교육지원청의 학원 관련 담당 부서에 보낸 내부 공문을 입수해 살펴봤다.

이 공문에서 서울시교육청은 "학교 시험문제 및 학교생활기록의 상업적 이용, 온라인 플랫폼에서 특정인에 대한 발언과 관련하여 학원 등 운영 관련 유의사항을 안내한다"라면서 "각 교육지원청에서는 해당 내용을 적극 안내(홈페이지 게시, 학원 소통 채널, 학원장 연수, 지도·점검 시)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적었다.

서울시교육청이 안내한 금지 사항은 다음과 같다.

-학교 시험문제를 무단으로 공유·재배포하는 행위는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및 형사고소의 대상이 될 수 있음.
-학교생활기록 관련 자료를 취득하여 거래하거나 이용하는 행위는 처벌받을 수 있음.
-최근 학원 강사가 교원 실명 등을 언급한 동영상을 공개하여 사회적 물의를 빚은 사례가 있으므로, 법에 저촉되는 일이 없도록 유의.


앞서, <오마이뉴스>는 지난 7월 8일 자 기사 "'수행 미리 알려줌', '수면제'... 이젠 학원이 고교 교사 실명 품평회를?"(https://omn.kr/2j00m)에서 "서울 송파, 강동, 위례 등지에서 사업하는 한 내신·입시 학원이 특정 고교 교사들의 실명을 거론하며 '수면제'라고 밝히는 등 교사 품평회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려 '명예훼손' 지적이 나온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이 학원은 주변 학교의 기출문제와 기출문제 해설 영상을 동영상으로 만들어 올려놓기도 했다.

이 보도 뒤 해당 학원은 관련 동영상을 유튜브에서 모두 내리고, 공개 사과문을 올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524729?sid=102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스알엑스 X 더쿠💙 여름철 늘어난 모공, 피부결 꽉 잡는 펩타이드 2종 루틴 체험단(30인) 189 08.05 18,97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03,18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78,94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88,0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67,8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6,91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7,42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0,4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0,8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2,1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2,17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4471 이슈 "유기 중" 청테이프 메모 남기고…폭염 속 놀이터에 치와와 버린 견주 11:19 88
3134470 이슈 밥 먹고 단체 그루밍 1 11:18 141
3134469 기사/뉴스 [속보] 폭염중대경보, 수도권에서 강원 영서로 확대 발효 1 11:17 180
3134468 기사/뉴스 'TMA 마이스타상', 방탄소년단·엔믹스 최다 멤버 결선 진출…첫 수상은? 11:16 48
3134467 기사/뉴스 '김부장'부터 '유부녀킬러'까지…IP로 뒤덮인 드라마 시장 [TD취재기획] 11:15 129
3134466 이슈 내말 꼭 지적하는 친구 11:15 240
3134465 이슈 컨버스 ‘런스타 크러쉬’ 캠페인 카리나 4 11:13 312
3134464 이슈 소년24에 출연한 채호철 근황 11:13 438
3134463 이슈 와 후추가격 제정신이냐 무슨 주식뛰는것마냥 미친듯이 오르네.. 16 11:13 1,625
3134462 기사/뉴스 “청와대와 교감 필요해” 뇌물수수 전 경찰간부 특보로 내정한 충북도 9 11:13 194
3134461 유머 11년전 이뻣던 그 시절 에프엑스 코디 1 11:11 271
3134460 정보 펭수인형 소수(60cm) 신상 판매 🐸🐧💙 13 11:10 732
3134459 유머 시니어 모델계의 샛별 김 와일드 욱 11:10 496
3134458 기사/뉴스 '삼전닉스' 주식창 아닌 현실에서 만난다…'사만추' 직장인 연프 론칭 11:10 221
3134457 유머 역대급 우승자 혜택 받은 프듀2 나온 참가자 근황 10 11:09 1,677
3134456 기사/뉴스 [KBO] 리그 중단도 장기화할 가능성이 크다. 긴급 실행위원회에서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7~9일 열릴 주말 3연전도 취소될 여지가 있다. KBO는 대책을 확실하게 수립한 뒤 리그를 정상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38 11:09 1,202
3134455 유머 전설의 블랙하선 11:08 195
3134454 이슈 신안군 추경예산 1조원 돌파 11 11:08 886
3134453 유머 웅니 무릎 베고 눕먹하는 후이바오🐼🩷💜 7 11:07 729
3134452 기사/뉴스 일본 故 히가시노 게이고 유작 '영원한 기억' 발매.... 팬들 심야행사 집결 4 11:06 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