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옛 감독 본인도 대한축구협회가 공개채용 하고 있는 대표팀 임시 감독직에도 지원할 계획이다. 물론 정식 감독이라는 그 이상의 목표도 있지만, 국내 몇몇 매체와 소통을 통해 대한축구협회가 요구한 사단을 구성해 9일 오후 5시에 마감되는 이번 공고에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러한 가운데, 포옛 감독이 '국민 메신저'라 불리는 카카오톡을 설치했다. 작년 전북에 있는 동안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한글 포스팅 등은 꾸준하게 했지만, 메신저는 카카오톡이 아닌 전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플랫폼을 사용했다.그러나 이제 카카오톡을 사용하며 국내에 있는 인물들과 활발한 소통을 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대한축구협회가 요구하는 서류를 제출하고, 코칭스태프 중 한국인 코치 합류를 위한 논의 등을 위해선 아무래도 카카오톡이 빠르고 유리하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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