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지사가 도 재정 비상 상황을 공식 선언했다. 세입이 줄고 지출이 늘어나면서 도는 올해 약 7,700억 원 규모 감액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할 방침이다.
추 지사는 5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저는 오늘 이 시간부로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공식 선언한다"며 "지금 조치를 하지 않으면 2, 3년 뒤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해야 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다. 단순한 긴축이 아니라 근본적 해법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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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세금 내는 곳인데 재정 비상이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