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이번엔 배우 공효진을 평가했다.
5일 고영욱은 자신의 채널에 공효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적었다. 고영욱은 “한국 드라마는 일절 보지도 않지만... ‘유부녀 킬러’ 제목 참 진부하다”고 했다.
이어 “공효진은 예전 MBC 시트콤 ‘가문의 영광’에서 신인으로 데뷔했을 때 같이 출연했었는데...(고수, 김흥수, 신애라, 변우민, 박소현, 윤상 등)”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때도 연기를 곧잘 했었지... 많이 성장했네”라고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가문의 영광’ 관련 과거 기사를 첨부했다.
공효진은 현재 MBC ‘유부녀 킬러’에 출연 중이다. ‘유부녀 킬러’는 방송 2회 만에 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으며, 고영욱은 이를 언급한 듯하다.
고영욱은 최근 가수 이찬원, 이지혜에 이어 공효진까지 저격 또는 평가의 글을 남겨 도마 위에 올랐다.
고영욱은 이찬원에 대해 “더 이상 정신 사납게 하지 말고 트로트 가수 본업에 충실하길”이라고 하는가 하면, 이지혜에게는 “그 연결 고리로 ‘음악의 신’에서 내가 갑작스럽게 빠지고 종종 출연해서 좀 까부는 것 같더니 이지혜 후배 많이 출세했구나... 일말의 보람이 느껴진달까...”라고 글을 남겨 논란이 됐다.
한편 고영욱은 지난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미성년자 3명을 4차례에 걸쳐 성폭행 및 강제 추행한 혐의로 징역형을 받고 2015년에 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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