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지방국립대 ‘0원 등록금’ 추진…“역차별” 수도권 불만 터졌다
44,994 624
2026.08.05 21:56
44,994 624
정부가 장학금을 통해 지방 국립대로 진학하는 모든 신입생의 등록금을 전액 면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지역 인재 유출을 막고 지역 균형 발전을 모색한다는 취지다. 하지만 수도권 사립대 사이에선 "서울로 진학한 지방 학생에 대한 역차별"이란 불만이 나온다. 

5일 청와대에 열린 교육부 업무보고에서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지방국립대 학생 대상 국가장학금을 대폭 확대하고, 지역 인재 장학금 개편을 통해 지역 사립대에 진학하는 우수 학생에게도 장학금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공개된 업무계획에 따르면, 교육부는 내년부터 지방 국립대 30곳에 입학하는 신입생(한해 6만여명) 모두가 '전액 장학금' 혜택을 받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장학금을 확대해 등록금을 사실상 면제하겠다는 얘기다. 


또한 교육부는 비수도권 고교를 졸업한 학생이 지방 사립대에 진학할 때만 지원하던 ‘지역 인재 장학금’을 수도권 출신 학생이 지방 사립대로 진학할 때도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교육부는 예산 당국과의 협의를 거쳐 이달 말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마련, 발표할 계획이다. 

이러한 '지방 국립대 무상교육' 구상에 대해 사립대 관계자들은 '역차별'이라며 불만을 나타냈다. 황인성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사무총장은 "지방대가 다같이 어려운데 사립대를 빼고 국립대만 지원하는 건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고 했다. 서울 소재 사립대의 한 기획처장은 "서울로 진학한 지방 학생의 생활비, 학비 부담이 상대적으로 큰 데도 지방 국립대생에게만 혜택을 주면 역차별이나 다름없다"고 반발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542549

댓글 6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내 딸을 죽인 살인범을 납치했다💥<경주기행> 최초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497 08.03 68,02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03,18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78,94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86,2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67,09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6,91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7,42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0,4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0,8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2,1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2,17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4316 기사/뉴스 임영웅 데뷔 10주년 기념 '영웅시대 대구별빛스터디방', 뇌사 장기기증 유자녀에 기부..4년 연속 D.F장학회 1000만원 후원 09:28 0
3134315 이슈 내일 첫방송하는 <재벌형사2>에 특출로 나오는 곽시양 09:27 238
3134314 유머 내가 부장이라서 그런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9:26 554
3134313 유머 스파이더맨 도마뱀 1 09:25 143
3134312 이슈 팀원들 92년생인데 늙어서 말안통함.. 7 09:25 452
3134311 기사/뉴스 '스테비아 토마토'의 배신…'신품종' 아닌 감미료 주입 가공식품 38 09:22 1,314
3134310 유머 단번에 이해 가능한 별명 1 09:22 193
3134309 이슈 Q. 폰 배경 뭔가요? A. 젠데이아. 2 09:20 961
3134308 이슈 평범한 묵집 사장님 인 줄 알았는데... 1 09:19 777
3134307 이슈 소개팅녀에게 받은 충격적인 거절 멘트 16 09:18 1,653
3134306 이슈 연애 1년동안 20kg쪘다는 모태솔로 재윤.jpg 12 09:18 2,060
3134305 유머 동물농장보는데 주인을 얼마나 신뢰하면 네 다리 덜렁 집어서 들어올리는데 힘 하나도 안 주고 고대로 들어올려지는게 귀여워서 눈물남 3 09:18 1,123
3134304 기사/뉴스 13호 '돌핀' 이어 14호 태풍 '구지라'·15호 태풍 '찬홈' 발생.... 현재 위치와 이동경로는?.... 예상 경로 보니 ‘속 타는’ 한국, 한반도는 안전해도 폭염은 심해진다 11 09:16 688
3134303 기사/뉴스 2010년 4월 신천지 이만희 '이명박 각하' 문건 작성‥"당원 1만 명 가입했는데 약속 안 지켜져" 5 09:16 312
3134302 기사/뉴스 로케버스에서 20대 여성 출연자 성폭행 혐의로 기소된 일본 개그맨 7년 구형 받음 9 09:14 1,212
3134301 유머 스타제국 최고의 아웃풋은? 6 09:14 410
3134300 이슈 초등학교 4학년때 교통사고 당해서 병원에 살려갔는데 간호사랑 의사들이 다 잠들면 안된다고 했는데 너무 졸린거야. 결국 잠들려고 했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09:14 1,296
3134299 유머 허경환 역시 단어 자체 그 느낌을 너무 잘살림 09:11 928
3134298 유머 자 빵은 엄마꺼라했지요?🐼 5 09:10 1,209
3134297 이슈 내가 뉴욕시민이고 내 이웃이 스파이더맨인데 시내에서 악당이랑 싸우는 게 일상이라 출근길에 커피 한 잔 들고 응원하고 있는 것만 같음 3 09:09 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