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황정민이 SBS ‘틈만나면,’ 시즌5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최근 사생활 이슈가 불거졌지만 제작진은 중립적인 태도를 취하면서 그대로 첫 방송을 하기로 했다.
이 가운데 ‘틈만나면,’ 시즌5 첫 회 예고 영상이 공개되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돌아온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엄청난 과몰입력을 지닌 틈친구 황정민, 정호연의 만남이 관심을 모은다.
“저 많이 강해졌어요”라는 정호연의 비장한 출사표와 함께 황정민과 정호연은 모든 순간마다 사력을 다 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들은 게임에 푹 빠진 나머지 작은 룰 설명에도 울컥하는가 하면, ‘RED RED’ 안무도 하나씩 열심히 따라 추고, 게임 결과에 목청껏 소리 지르는 등 ‘틈만나면,’의 도파민에 흠뻑 빠진 모습. 여기에 기상천외한 개인기로 유재석, 유연석을 사로잡은 정호연의 모습과 함께 ‘거제 야호’ 밈을 ‘거제 야옹’으로 착각해 뜻밖의 웃음을 선사한 황정민까지 유쾌함을 더하는 네 사람의 티키타카가 기대감을 치솟게 한다.
더욱 강력한 생활밀착형 웃음과 감동을 예고하는 힐링 예능 ‘틈만나면,’의 새 시즌은 오는 11일(화) 밤 9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29일 SNS를 중심으로 황정민의 사생활 의혹을 폭로하는 글이 게재됐다. 폭로자 A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황정민과 부적절한 관계였다고 주장하며, 녹화 녹음과 모바일 메신저 대화 캡처 등을 공개했다.
황정민 측은 A씨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괴롭힌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며, “해당 작성자를 형사 고소했다. 법원은 피의자에 대해 3차례에 걸쳐 접근금지 등의 잠정조치를 부과했고, 스토킹 혐의를 인정해 벌금 300만 원의 약식 명령을 내렸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다만 황정민 측이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는 사실을 명확히 했지만, A씨의 주장이 계속되면서 파장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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