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516090?sid=101
내년 1월부터 경복궁, 덕수궁을 비롯한 주요 궁궐과 조선왕릉의 관람료가 인상됩니다.
국가유산청은 청와대에서 열린 하반기 주요 업무보고에서 "현재 경복궁·창덕궁 관람료는 성인 1명당 3천 원, 창경궁·덕수궁은 1천 원 조선왕릉 관람료는 5백 원에서 2천 원 선으로 2005년 이후 한 번도 인상되지 않았다"며 "11월 중 새 관람료 기준을 발표해 내년부터 적용하겠다"고 보고했습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올해 상반기 4대 궁과 종묘 관람객은 총 741만여 명으로, 매년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다만 해외 비슷한 문화유산과 비교해 관람료가 낮다는 지적을 받아왔다"고 설명했습니다.
국가유산청이 지난해 말 열린 공청회에서는 4대 궁과 조선왕릉, 종묘를 다녀간 방문객이 궁궐과 종묘 관람료로 평균 9천 730원을 지불할 의사가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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