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총각 영웅' PD "임영웅, 카메라 없는 곳에서도 게스트 배려"
무명의 더쿠
|
17:01 |
조회 수 745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산골총각 영웅'이 도파민 예능 프로그램의 홍수 속에서 '힐링 예능'의 존재감을 입증하며 종영했다.
SBS '산골총각 영웅'은 익숙한 문명을 잠시 내려두고 산골 속에서 본능대로 즐기는 '무계획X무공해 라이프'를 즐기는 임영웅과 친구들의 모습을 담았다. 첫 방송부터 TV는 물론 OTT까지 장악하며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산골총각 영웅'은 첫 방송 직후 공개된 넷플릭스 '대한민국 톱 시리즈' 일간 순위에서 예능 부문 1위를 기록했다. TV 시청률 역시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6.5%까지 치솟으며 '임영웅 파워'를 보여줬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임영웅의 친구들로 조째즈와 현봉식, 허경환, 로이킴, 곽범, 넉살이 등장해 좌충우돌 '찐친 케미'로 예측불가 웃음을 선사했다. 배우 차승원과 김도훈은 마지막 친구로 등장해 임영웅과 '산골 라이프'를 즐겼다.
연출을 맡은 한비인PD는 "출연자들도 집에 돌아가는 길에 '하루만 더 있다가고 싶다'고 할 정도로 즐거워했다. 카메라에 잡히지 않는 곳에서도 집주인인 영웅 총각이 게스트들을 편안하게 배려했기 때문"이라며 특유의 편안한 분위기가 잘 전달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스태프들도 이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이 가득하다. 특히 첫 방송과 마지막 방송을 모두 스태프들과 함께한 '의리남' 임영웅 덕분"이라고 전했다.
https://www.stoo.com/article.php?aid=108132346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