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폭염 속 배달기사 “매장 대기” 요청 거절한 카페 점주…‘흉기 위협’ 논란에 경찰 조사
879 4
2026.08.05 17:00
879 4
배달 기사가 폭염으로 인해 카페 내에 머물겠다고 하자 점주에게서 흉기로 위협을 당했다고 신고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5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전날 오후 1시20분쯤 마포구 노고산동 한 카페에서 발생한 특수협박 혐의 사건을 접수해 조사하고 있다.


사건은 폭염 속 매장 내부 대기를 두고 점주 A씨와 배달 기사 B씨의 실랑이에서 시작됐다. 배달 주문을 받고 카페에 온 B씨는 음식을 수령하기까지 약 1~2분이 소요되는 상황에서 “날이 덥고 배달을 오래 해서 힘든데 매장 안에서 기다리면 안 되겠나”라고 A씨에게 요청했다.


A씨는 “매장이 협소하고 이용객이 몰릴 시간대라 밖에서 기다려달라”고 요구했고 B씨는 매장 밖으로 나가 대기했다. 이후 B씨가 “매장 안에서 기다리는 게 그렇게 싫은가”라고 말하며 A씨와 언쟁으로 이어졌다.


A씨가 B씨에게 포장된 음식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갈등이 커졌다. B씨가 음식을 받으려고 하자 A씨가 배달을 보내지 않겠다며 “왜 노려보냐”고 흉기를 들어 협박했다고 B씨 측은 주장했다. A씨는 B씨가 포장 음식을 낚아채듯 가져가며 파손이 우려돼 돌려달라고 요구하자 B씨에게 욕설을 들었다는 입장이다. A씨 측은 당시 설거지하던 빵칼을 약 5초간 밑으로 들고 있다가 바로 싱크대에 놓았다며 흉기 위협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B씨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양측의 진술과 녹취록 등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 측은 B씨가 매장 문을 파손하고 인터넷 커뮤니티에 글을 올려 ‘별점 테러’ 등 영업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462496?sid=102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스알엑스 X 더쿠💙 여름철 늘어난 모공, 피부결 꽉 잡는 펩타이드 2종 루틴 체험단(30인) 175 08.05 16,215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03,18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72,73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84,36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61,63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6,91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7,42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0,4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0,8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2,1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2,17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4199 이슈 빌라 주차장 레이에서 5년동안 살아온 리트리버... 11 03:45 934
3134198 유머 옛날에 할머니가 드라마 탐나는도다 좋아하셨는데 가까운 장소에서 배우 임주환 팬미팅같은게 있다는거임 7 03:43 630
3134197 유머 남자 둘이와서 치킨 반마리도 파냐길래 5 03:23 1,264
3134196 팁/유용/추천 콩나물잡채 레시피 5 03:22 399
3134195 유머 테토냥의 사랑표현법 2 02:54 637
3134194 유머 우리집 고양이 루틴ㅋㅋㅋㅋㅋㅋ 13 02:37 1,391
3134193 유머 남중시절 다들 유진파였을 때, 부반장이던 나와 반장인 그 녀석만 바다파였다. 5 02:35 1,809
3134192 유머 전국민이 잘 모르는 꽃남 결말 4 02:35 1,402
3134191 이슈 강아지와 밤 산책하는 주인 시점 10 02:31 1,247
3134190 이슈 요즘 서서히 붐오는 중인 알람 영상 7 02:29 1,544
3134189 팁/유용/추천 우삼겹 크림리조또 레시피 16 02:24 1,169
3134188 유머 오디세이 맨초반 5분 알려줄 사람ㅠㅠㅠㅠㅠ (ㅅㅍ) 18 02:21 1,438
3134187 이슈 진료를 보고 있는데 접수에 이렇게 올라왔음 "이물섭취(팬티의심)" 6 02:09 2,849
3134186 이슈 요즘 밖에 나갈 때마다 하는 생각 1 02:00 1,105
3134185 이슈 한 소절 부르는 순간 끝남 5 01:48 1,130
3134184 유머 시빌워 요약 (아닐수도내가틀렸을수도내가감히) 24 01:46 1,493
3134183 이슈 청소하러 왔는데 비둘기 100마리 8 01:43 1,663
3134182 이슈 확실히 더위가 서쪽으로 몰린듯 한 새벽1시 30분의 전국 기온 42 01:42 4,722
3134181 이슈 집사 관심 받고 싶어서 찡찡거리는 고양이 3 01:41 1,218
3134180 유머 역시 구해주러 왔구나! 아니 나도 끼였어 136 01:41 15,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