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유나 “남편 홍경민, 두딸 학원 다 끊어…다 버려놨다” 분통
4,649 16
2026.08.05 16:57
4,649 16

SBS ‘동상이몽2‘ 화면

 

가수 홍경민과 아내 김유나가 두 딸의 용돈과 학업 문제를 두고 서로 다른 교육관을 드러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말미에는 홍경민·김유나 부부의 일상이 담긴 다음 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열 살인 큰딸 라원 양은 아침부터 햄과 김치를 직접 손질해 가족을 위한 김치덮밥을 완성했다.

 

SBS ‘동상이몽2‘ 화면

식사 도중 홍경민은 딸에게 “얼마 줄까?”라고 물으며 지갑을 열었다. 가족을 위해 아침상을 준비한 딸에게 수고비 명목으로 용돈을 주려는 모습이었다.

김유나는 “돈이 왜 필요하냐. 라원이 돈 있다”며 남편을 제지했다. 홍경민이 5000원을 주려 하자 “1000원이면 되지, 왜 5000원이나 주느냐”고 말했지만, 홍경민은 “저 돈은 모으면 된다”며 자리를 떠났다.

김유나는 아이들이 없는 자리에서 이미 정해진 용돈을 받고 있는데 추가로 돈을 주는 이유가 무엇이냐며 답답함을 드러냈다.

 

SBS ‘동상이몽2‘ 화면

 

이에 홍경민은 “그 정도는 아빠가 필요할 때 줄 수 있는 것 아니냐”고 반박했다. 딸이 기특한 행동을 했을 때 아버지로서 용돈을 줄 수 있다는 입장이었다.

두 사람의 의견 차이는 학업 문제로 이어졌다.

김유나는 “아이들을 그렇게 물렁물렁하게 만들어서”라며 남편의 양육 방식을 지적했다. 이어 홍경민이 자녀들의 수학과 논술, 영어 학원을 모두 그만두게 했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그는 “평균 이상을 바라지도 않는다. 그래도 평균은 해야 한다”며 자녀들이 기본적인 학업 수준은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홍경민은 “굳이 그렇게 공부해서 대학에 가야 할 필요가 있느냐”고 반문했다. 성적과 대학 진학을 자녀 교육의 최우선 목표로 삼을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었다.

 

김유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솔직히 아이들을 아빠가 다 버려놨다”며 “본인이 본인의 무덤을 팠다고 해야 하나. 너무 화가 난다”고 그동안 쌓인 감정을 털어놨다.

용돈을 비교적 쉽게 주고 학원을 중단시킨 남편의 선택이 아이들을 지나치게 편하게 만드는 것 같다는 것이 김유나의 입장이었다.

 

 

https://v.daum.net/v/20260805095937257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스알엑스 X 더쿠💙 여름철 늘어난 모공, 피부결 꽉 잡는 펩타이드 2종 루틴 체험단(30인) 153 00:05 10,018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95,82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72,0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78,4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54,67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5,53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7,42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0,4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0,8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0,79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1,12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3902 유머 남들 샤넬, 불가리 살때 난 차곡차곡 모아서 주식 샀다. 20:18 174
3133901 유머 미쳐버린 취준생 근황 2 20:15 806
3133900 정보 미디어에서 궁녀들 이미지는 뭔가 소속감이나 유대감이 끈끈한 관계 같이 그려지는데, 실제 궁녀들은 궁녀 집단이 지극히 개인주의라고 해서 재밌다 8 20:15 521
3133899 이슈 코스모폴리탄 추가 화보 공개된 제니 3 20:15 456
3133898 이슈 떡실신 고양이 3 20:14 179
3133897 이슈 스트레이 키즈 컴백곡 "THIS & THAT" 챌린지 선공개 3 20:14 136
3133896 이슈 에이티투메이저 - 82club 20:13 16
3133895 유머 콧등 긁어주는 순서를 기다리는 말들(경주마) 4 20:12 133
3133894 이슈 🎧볼빨간사춘기 - 여름아 부탁해 (Cast. 데이식스 영케이) 20:12 65
3133893 정보 알아두면 좋을 음식 궁합 (장어편) 2 20:11 262
3133892 이슈 🍑 딱복생채 9 20:10 676
3133891 이슈 개봉이 엎어진듯한 영화 <행복의 나라로> 26 20:10 1,943
3133890 이슈 네슬레가 한 짓 3 20:09 293
3133889 이슈 누나들한테 귀여움 당해서 지쳐버린 고양이 20:09 347
3133888 이슈 10CM(십센치) 일말의 가능성 챌린지 with 에이티즈 종호 1 20:08 64
3133887 유머 게임에 쏟은 시간이 아깝나요? 아닙니다 4 20:07 602
3133886 이슈 오늘 자정에 카운트다운을 했던 히가시노 게이고 신작출간 이벤트 6 20:07 870
3133885 유머 도와주려다 쏙 2 20:06 199
3133884 정보 우리 나라 외환보유고 현황.jpg 12 20:06 1,761
3133883 기사/뉴스 폭염 속 놀이터에 강아지 유기...30대 여성 입건 21 20:06 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