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인공눈물 아니야?” 절대 눈에 넣지 말라는 이유…“큰일 납니다”
2,835 11
2026.08.05 16:37
2,835 11
teropf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5년간(2021년 1월~2026년 6월)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타제품군을 인공눈물로 오인해 안구에 넣은 사례’를 분석한 결과 총 21건이 확인됐다고 4일 밝혔다.

소비자원에 따르면 세럼 등 화장품을 인공눈물로 착각한 사례는 이 중 4건으로 전체의 19%를 차지했다. 지난 2월에도 피부 보습 기능이 있는 세럼을 인공눈물로 오인해 점안하면서 안구 손상을 입은 피해가 접수됐다.해당 제품들은 판매 페이지와 포장재 등에 ‘의약품이 아닌 화장품’, ‘눈에 사용하지 마시오’ 등의 주의 문구를 표시하고 있지만, 1회 사용량 단위의 개별 용기에서는 소비자가 이를 쉽게 확인하기 어려운 구조였다.

세럼, 앰플 등의 화장품에는 성분을 잘 섞이게 하는 계면활성제와 미생물 증식을 억제하는 보존제 등이 있다.

이러한 성분이 안구에 닿으면 각막에 자극을 유발해 화끈거림과 이물감, 독성 결막염은 물론 눈을 보호하는 가장 바깥층인 ‘각막 상피’의 손상까지 발생할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용을 예방하기 위해 인공눈물과 유사한 형태의 화장품을 유통·판매하는 4개 업체에 대해 용기와 포장을 변경하는 등 시정할 것을 권고했다.

식약처는 “만약 화장품을 인공눈물로 오인해 눈에 사용한 경우에는 즉시 생리식염수나 깨끗한 물로 씻어내야 한다”며 “세척 후에도 이물감이나 통증 등 이상 증상이 지속하면 신속히 안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전했다.

식약처는 의약품 형태를 모방해 국민 보건에 위해를 끼칠 우려가 있는 화장품 용기나 포장을 금지하는 내용의 화장품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https://naver.me/5T0cm5aB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스알엑스 X 더쿠💙 여름철 늘어난 모공, 피부결 꽉 잡는 펩타이드 2종 루틴 체험단(30인) 146 00:05 9,21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95,14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68,2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74,95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49,66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5,53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7,42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0,4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17,98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0,79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1,12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3750 이슈 [유인라디오] | 영케이 왔다 샤따 내려~! | 유인라디오 S3 EP.16 18:06 0
3133749 이슈 OWIS(오위스) 데뷔 100일 축하한드아~! 🥳🎉 | ☁️ 우리위스(于里衞勝) 개귀여어(凱歸蠡魚) 하고풍거(河鼓風去) 삭다해라(削多海蘿) 18:04 15
3133748 이슈 AEN 에이엔 ‘X to Z (Next to me) (Japanese ver.)’ MV (스타쉽 한일 합작 신인남돌 데뷔) 18:04 19
3133747 이슈 개인 체감상으로 이번 더위가 2018년 이랑 비교하면 어때? 7 18:03 295
3133746 이슈 학교에 핫걸 등장?! ㅣ 키스오브라이프 [오늘우리학교는] 18:03 16
3133745 기사/뉴스 MC는 30억 세금·게스트는 사생활 스캔들, '틈만 나면' 논란..유연석·황정민 예능 강행 눈살 [스타이슈] 2 18:03 160
3133744 이슈 헐리우드 말고 남유럽 감독들이 만든 그리스 신화 영화 비주얼 4 18:03 362
3133743 이슈 어제 첫째누나야가 집에 올시간이 되어도 안오니까 마냥 현관만을 보고있음 1 18:02 350
3133742 유머 @: 손님께서 가게 문을 열고 나가자마자 ‘어머나씨발 날씨가 이 무슨…‘ 이라고 탄식하셨다. 2 18:02 300
3133741 이슈 정은지 5th Mini Album <Summer, I> TRACK 6 | 🎧 낭만파티 18:01 26
3133740 정보 네이버페이5원이옹 6 18:01 300
3133739 이슈 돼지 특수부위 먹고 리액션 터진 이탈리아 미슐랭 셰프들 4 17:59 1,127
3133738 기사/뉴스 구토·복통 반복되던 여성 뜻밖의 처방에 '싹' 사라졌다? 9 17:58 1,144
3133737 기사/뉴스 '수능 절대평가' 하반기 국민의견 수렴…내년 3월 개편안 확정 15 17:58 324
3133736 유머 오늘 개봉한 오디세이가 싸워야할 작품 17:58 748
3133735 유머 직원이 너무 급하게 불러서 응급 터진줄 3 17:56 654
3133734 이슈 수상할 정도로 구린내를 즐기는 뚱뚱까스 1 17:56 692
3133733 기사/뉴스 [단독] 대구백화점에 ‘돈키호테’ 입점? 일본 운영사 “사실 아니다” 14 17:55 848
3133732 기사/뉴스 사상 초유 '서울 40도' 나오나…목요일 서울 한낮 39도 예보 17 17:54 785
3133731 이슈 to. 엄마 아빠 자식 농사가 어떻게 매번 성공할 수 있겠어요? 4 17:53 1,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