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윤리위 징계안 외부 유출…장동혁 ‘숙청 정치’ 흔들
171 0
2026.08.05 16:01
171 0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4일 국회에서 열린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공소기각 조항의 위헌성과 대통령 재의요구권 행사 촉구 긴급 토론회’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직후 징계 절차에 착수한 가운데, 윤민우 윤리위원장의 ‘징계안 외부 유출’ 의혹을 둘러싼 파문이 확산하고 있다. 징계 절차의 정당성은 물론 신뢰성마저 도마에 오르면서 윤리위의 존립 자체가 흔들리는 모양새다. 윤리위가 ‘7인 체제’로 재정비된 이후에도 내부 갈등이 격화하면서 향후 일정 파행이 불가피해 보인다.

당내 최다선(6선)인 조경태 의원은 5일 오전 국회 기자회견에서 “공정성을 잃고 ‘비밀유지 의무’를 위반한 윤 위원장은 즉각 사퇴하라”며 “부정행위 의혹이 제기된 윤리위를 조사하기 위해 당무감사위원회를 조속히 가동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앞서 윤 위원장의 독단적 윤리위 운영에 반발했던 우종환 부위원장과 황경성 윤리위원은 지난 3일 성명을 내고 윤 위원장의 내부 유출 의혹을 공론화했다. 이들은 “한동훈·배현진·김종혁 등 주요 인사에 대한 징계 논의가 시작된 올해 상반기부터 최근까지 징계 대상자 명단과 수위, 결정문, 보도자료 일체를 외부 인사와 미리 공유하고 논의했다는 제보와 정황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정치권에서는 유출 대상인 외부 인사로, 지난해 8월 전당대회 당시 장동혁 캠프에 참여하고 올해 초 윤리위원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던 모 교수를 가리키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3040868?sid=10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스알엑스 X 더쿠💙 여름철 늘어난 모공, 피부결 꽉 잡는 펩타이드 2종 루틴 체험단(30인) 146 00:05 9,21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95,14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68,2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74,95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49,66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5,53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7,42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0,4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17,98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0,79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1,12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3750 이슈 OWIS(오위스) 데뷔 100일 축하한드아~! 🥳🎉 | ☁️ 우리위스(于里衞勝) 개귀여어(凱歸蠡魚) 하고풍거(河鼓風去) 삭다해라(削多海蘿) 18:04 11
3133749 이슈 AEN 에이엔 ‘X to Z (Next to me) (Japanese ver.)’ MV (스타쉽 한일 합작 신인남돌 데뷔) 18:04 14
3133748 이슈 개인 체감상으로 이번 더위가 2018년 이랑 비교하면 어때? 4 18:03 190
3133747 이슈 학교에 핫걸 등장?! ㅣ 키스오브라이프 [오늘우리학교는] 18:03 13
3133746 기사/뉴스 MC는 30억 세금·게스트는 사생활 스캔들, '틈만 나면' 논란..유연석·황정민 예능 강행 눈살 [스타이슈] 1 18:03 104
3133745 이슈 헐리우드 말고 남유럽 감독들이 만든 그리스 신화 영화 비주얼 3 18:03 284
3133744 이슈 어제 첫째누나야가 집에 올시간이 되어도 안오니까 마냥 현관만을 보고있음 18:02 274
3133743 유머 @: 손님께서 가게 문을 열고 나가자마자 ‘어머나씨발 날씨가 이 무슨…‘ 이라고 탄식하셨다. 1 18:02 245
3133742 이슈 정은지 5th Mini Album <Summer, I> TRACK 6 | 🎧 낭만파티 18:01 25
3133741 정보 네이버페이5원이옹 6 18:01 254
3133740 이슈 돼지 특수부위 먹고 리액션 터진 이탈리아 미슐랭 셰프들 3 17:59 1,030
3133739 기사/뉴스 구토·복통 반복되던 여성 뜻밖의 처방에 '싹' 사라졌다? 9 17:58 1,091
3133738 기사/뉴스 '수능 절대평가' 하반기 국민의견 수렴…내년 3월 개편안 확정 15 17:58 290
3133737 유머 오늘 개봉한 오디세이가 싸워야할 작품 17:58 692
3133736 유머 직원이 너무 급하게 불러서 응급 터진줄 2 17:56 622
3133735 이슈 수상할 정도로 구린내를 즐기는 뚱뚱까스 1 17:56 660
3133734 기사/뉴스 [단독] 대구백화점에 ‘돈키호테’ 입점? 일본 운영사 “사실 아니다” 14 17:55 818
3133733 기사/뉴스 사상 초유 '서울 40도' 나오나…목요일 서울 한낮 39도 예보 17 17:54 747
3133732 이슈 to. 엄마 아빠 자식 농사가 어떻게 매번 성공할 수 있겠어요? 4 17:53 1,347
3133731 유머 지금까지 격추시킨 초보운전자들 스티커라는 말도 있음 5 17:53 1,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