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학교 난입, 초등생 덮친 친구 엄마‥할머니도 합세
3,224 33
2026.08.05 15:59
3,224 33
https://youtu.be/Cd8u_dXfFds


◀ 앵커 ▶


부산의 한 초등학교에 학부모가 무단 침입해 자신의 자녀와 다툼이 있었던 학생을 폭행한 일이 있었는데요.


피해 학생은 머리를 다쳐 전치 2주 진단을 받았는데, 당시 학교 관계자가 현장을 목격하고도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승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50대 여성이 운동장을 가로질러 오더니 5학년 학생에게 삿대질을 하고 오른팔을 치켜들어 위협을 가하더니 양팔을 붙잡고 몸을 흔듭니다.


학생이 쓰러지자 여성은 다리 위로 올라타 폭력을 행사합니다.


지난달 3일, 방과후 시간.


한 학부모가 자신의 아들과 다툼이 있었던 학생을 찾아가 폭행한 겁니다.


[피해 학생 학부모 (음성변조)]

"한 명은 다리를 들고 한 명은 팔을 들고 막 질질질질 끌려서 가다가 머리를 화단에 부딪히고 여기다 부딪히고…"


폭행 당시 50대 여성 어머니까지 합류해 피해 아이 다리를 붙잡고 폭력을 도왔습니다.


5분 가까이 상황이 이어졌는데 6학년 학생들이 제지하며 경찰에 신고한 뒤에야 일단락됐습니다.


당시 현장을 목격한 안전 담당 자원봉사자가 있었는데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았습니다.


[학교 관계자 (음성변조)]

"아동학대 관련 법에 따라서 직원은 연수를 받게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이분은 자원봉사자라서…"


피해 학생은 머리와 팔 등을 다쳐 전치 2주 진단을 받았습니다.


[안영주/변호사]

"수업 중이든 방과 후 시간이든 불문하고 외부인 출입에 대해서 엄격하게 관리할 필요성이 있고, 학교 주변 순찰 감시를 강화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경찰은 가해 학부모에 대해 아동학대 혐의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MBC는 가해 학부모의 입장을 듣기 위해 학교에 문의했지만, 개인정보 등을 이유로 입장을 들을 수 없었습니다.


MBC뉴스 이승엽입니다.



https://naver.me/GDQBUrof

댓글 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내 딸을 죽인 살인범을 납치했다💥<경주기행> 최초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487 08.03 62,47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95,82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72,0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77,60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53,52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5,53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7,42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0,4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0,8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0,79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1,12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3871 이슈 마늘 변색되는지 몰랐어 19:58 39
3133870 이슈 신혜선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비하인드컷📷(+팀 레이디두아) 1 19:57 57
3133869 이슈 캡컷 구독 마지막날 같은 키키(kiiikiii)랑 몬스타엑스 형원 pop off pop off 챌린지 19:56 35
3133868 이슈 분유 광고가 금지된 이유. feat 네슬레 19:56 187
3133867 이슈 J-POP REMAKE Vol.3 [🪸] 2026.08.18 (화) 오후 6시#ocean flower (푸른 산호초 마츠다 세이코?) 1 19:56 61
3133866 이슈 이 사이에 19년 있음 5 19:55 285
3133865 이슈 다만세때 중2였는데 저 내년에 삼십이에요 언니랑 같은 세대를 보낸게 행복했어요 3 19:55 304
3133864 유머 혼자 여행중 체크인 1시간 전에 예약해서 들어간 온천 숙소 1 19:55 325
3133863 이슈 청도는 급수차, 포항은 취수원 변경…"이젠 더위보다 물이 걱정" 1 19:52 116
3133862 이슈 성적에 연연해라! 단호한 광고에 빵터진 레드벨벳 멤버들 4 19:51 408
3133861 이슈 올림픽 공원 근황 24 19:51 1,797
3133860 기사/뉴스 청년미래적금 금요일까지 입금…갈아타기시 해지 '주의' 3 19:48 458
3133859 유머 이번주 금요일부터 나타날 사람 14 19:46 2,158
3133858 기사/뉴스 죽은 아들의 게임 계정 87개도 유산일까…中법원 "상속 가능" 9 19:44 926
3133857 이슈 리센느 미나미 수상할정도로 K- 락발라드 감성 잘 살린다고 반응 좋은 커버 5 19:43 529
3133856 유머 좋아하는 인형 물고 산책 하러 나가다가 날씨에 놀라 재빨리 돌아서는 강아지 9 19:42 977
3133855 유머 방금 산 베개솜을 버린 이유 9 19:42 2,572
3133854 이슈 유노윤호가 직접 지어준 열정 넘치는 60대 아저씨 닉네임 5 19:42 853
3133853 이슈 [쿠팡플레이] 팀 K리그 vs 맨체스터 시티 친선경기 라인업 2 19:41 467
3133852 유머 내가 오피스물 못 읽는 이유 19 19:41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