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부모 외출하자 친동생 성폭행한 20대 남성, 징역 5년에 항소
1,302 14
2026.08.05 15:49
1,302 14
ⓒ연합뉴스

ⓒ연합뉴스
부모가 집을 비운 사이 친동생을 성폭행한 20대 남성이 1심 실형 선고에 불복해 항소했다.

5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부장 나원식)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친족관계에 의한 강간)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최근 징역 5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및 7년간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및 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을 명령했다.

앞서 A씨는 지난해 1월과 10월 여동생 B양을 폭행하고 두 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는데, 폭행 혐의는 B양이 처벌 불원 의사를 밝힘에 따라 공소가 기각됐다.

A씨는 부모가 외출한 틈을 타 B양을 상대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경찰 수사 단계에서는 범행을 부인했으나, 검찰 단계에서부터 범행을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친동생이자 어린 피해자를 자기 성적 욕구 해소의 수단으로 삼았다"며 "범행 장소와 내용, 관계 등을 고려할 때 죄책이 매우 무겁고 비난 가능성이 크다"며 "피고인이 범행을 부인하는 사이 피해자가 가족들로부터 비난을 받으며 더 큰 고통을 겪었다"고 질책했다.

그러면서도 "검찰 수사 단계부터 범행을 인정하며 반성한 점, 범행 당시 소년이었고 형사처벌 전력이 없는 점,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389076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내 딸을 죽인 살인범을 납치했다💥<경주기행> 최초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487 08.03 62,47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95,82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72,0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75,8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52,6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5,53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7,42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0,4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0,8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0,79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1,12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3861 기사/뉴스 청년미래적금 금요일까지 입금…갈아타기시 해지 '주의' 19:48 6
3133860 유머 이번주 금요일부터 나타날 사람 3 19:46 435
3133859 기사/뉴스 죽은 아들의 게임 계정 87개도 유산일까…中법원 "상속 가능" 5 19:44 341
3133858 이슈 리센느 미나미 수상할정도로 K- 락발라드 감성 잘 살린다고 반응 좋은 커버 2 19:43 216
3133857 유머 좋아하는 인형 물고 산책 하러 나가다가 날씨에 놀라 재빨리 돌아서는 강아지 5 19:42 445
3133856 유머 방금 산 베개솜을 버린 이유 5 19:42 1,137
3133855 이슈 유노윤호가 직접 지어준 열정 넘치는 60대 아저씨 닉네임 2 19:42 376
3133854 이슈 [쿠팡플레이] 팀 K리그 vs 맨체스터 시티 친선경기 라인업 2 19:41 262
3133853 유머 내가 오피스물 못 읽는 이유 11 19:41 883
3133852 유머 올공에서 드레스코드를 레드요..? 10 19:38 1,029
3133851 기사/뉴스 [단독] 쇼트트랙 임종언, 도핑 검사 불응으로 '자격정지' 위기 9 19:38 1,715
3133850 유머 며칠전 극한의 더위를 기록했던 영남지역 사람들 상황 46 19:37 2,167
3133849 유머 진심으로 그만둬 제발 제발 5 19:36 966
3133848 이슈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9,10월 A매치 일정 및 상대팀 발표 4 19:36 443
3133847 유머 패티큐어 안 한 사람들을 위한 샌들 17 19:36 2,456
3133846 유머 차가 전복됐는데 아무도 안다쳐서 그냥 집으로 감 6 19:35 1,021
3133845 이슈 피철인(세븐틴 디노) x 리센느 리브, 메이 '놀아보세' 챌린지 2 19:35 159
3133844 이슈 신뢰도 100% 배달리뷰 5 19:35 953
3133843 이슈 최유정 ‘비장의 무기 (Perfect Target)’ 음악방송 비하인드 #2 19:34 47
3133842 이슈 대화할때 유독 진이 빠지는 이유 7 19:34 1,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