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 초기부터 김건희 대규모 집무실 있었다” 진술···김건희 “아내 역할만” 공언과 배치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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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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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대통령경호처 관계자 진술 확보
“대통령실 1개층 절반 규모···예산 10억 들어”
윤 후보 시절 “부인은 그냥 가족” 발언과도 괴리
김건희 측 “초기엔 없어, 2024년 소규모 설치” 반박
종합특검은 최근 대통령 관저 이전 특혜 의혹 수사 과정에서 대통령경호처 관계자로부터 “용산 대통령실에 영부인을 위한 집무실을 설치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했다. 이 관계자는 김 여사의 집무실이 대통령실 1개 층의 절반에 달하는 규모였고 약 10억원의 예산이 사용됐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김 여사 집무실이 설치된 시기가 윤석열 정부 초기였던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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