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폭염에 달궈진 7월의 밤…기상관측 53년 이래 가장 뜨거웠다
400 3
2026.08.05 15:40
400 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2/0000101213

 

이달 3일 경남 양산의 낮 최고기온이 국내 기상관측 사상 처음으로 42.5℃까지 치솟는 등 극한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밤에도 열기가 식지 않는 날이 지속되면서 올해 7월은 관측 이래 열대야가 가장 많았던 달로 기록됐다

 

5일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양산은 지난달 16일부터 이날까지 20일 연속 밤 최저기온이 25℃ 이상을 유지했다. 이는 2009년 양산 관측 시작 이후 가장 긴 열대야 기록으로, 종전 최장 기록인 2022년의 19일을 넘어섰다.

 

 

기상청이 발표한 ‘2026년 7월 기후 특성 분석’에 따르면 올해 7월 전국 평균 열대야일수는 9.7일로 평년(2.8일)의 3.5배에 달했다. 종전 최고 기록인 2024년(8.8일)을 넘어 1973년 전국 기상관측망 확충 이후 가장 많았다.

 

7월 중순에는 북태평양고기압과 티베트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이상고온 현상이 나타났다. 10~17일에는 낮과 밤 모두 기온이 크게 올랐고, 중순 전국 평균 최저기온은 23.6℃로 같은 기간 기준 가장 높았다.

18~20일 비가 내리며 더위가 잠시 누그러졌지만, 이후 북태평양고기압이 다시 확장하면서 경상권을 중심으로 폭염이 재차 강해졌다. 28~31일에는 경남에서 날짜별 일최고기온 기록이 연이어 경신될 정도로 극심한 더위가 이어졌다.

 

전국 평균 폭염일수는 8.9일로 평년(4.1일)의 두배를 넘었다. 대구는 22일, 경북 구미는 21일, 밀양은 20일 동안 폭염이 이어지는 등 경상권 일부 지역에서는 한달의 절반 이상이 폭염일이었다.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더마X더쿠🩵 하이드라비오 에센스로션 체험단 30인 모집! 356 08.10 23,499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91,2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72,4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69,11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83,22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58,43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3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8,5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30,41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0,9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30,20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8734 기사/뉴스 콜롬비아 강진 7.4 현재 희생자 111명... 1 06:53 386
3138733 이슈 미술 전공했다는 여배우들 그림 1 06:51 822
3138732 기사/뉴스 [단독] "100장 25만원에 팝니다"…롯데百이 VIP ‘에메랄드 쇼핑백’ 없앤 이유 1 06:49 976
3138731 이슈 나는 못먹을거같은 일본 빵 공장... 12 06:41 1,760
3138730 유머 자기만의 요새를 지키는 고양이 7 06:14 1,126
3138729 유머 요즘 입덕한 고양이 소개할게... 홍콩에 어느 약방에서 키우는 해삼이라는 고양이인데 주인아재가 호이삼~~ 부르면 ㅈㄴ열심히 대답함 요즘 밤마다 호이삼때문에 잠도안온다 10 06:13 2,007
3138728 기사/뉴스 평택 위험물 보관창고서 불…국가소방동원령 발령 5 06:03 1,374
3138727 이슈 11살 연하 데빈 부커랑 열애설 터진 이리나 샤크 2 05:45 3,668
3138726 유머 이와중에 하영 샤라웃한 사람 50 05:37 7,843
3138725 이슈 매국노 윤덕영의 서울특별시 종로구 옥인동에 위치했다는 자택 단지 ㄷㄷㄷㄷ 8 05:27 4,131
3138724 이슈 (충격주의)승헌쓰 하이F 사태 4 05:24 1,689
3138723 이슈 토지 반환 소송을 제기한 이완용의 증손자 이윤형 9 05:06 3,794
3138722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99편 2 04:44 349
3138721 기사/뉴스 작년 12월 보건복지부 응급의료 홍보대사로 임명됐던 배우 하영 25 04:05 5,103
3138720 유머 잠자는 왕밤코 후이를 깨워서 생긴 일💜🩷🐼🐼 4 03:32 1,768
3138719 유머 어떤 모습도 딸이라서 그저 좋은 엄마 7 03:25 2,749
3138718 이슈 콜롬비아 강진으로 제일 무서웠을 사람 중 하나 3 03:18 3,213
3138717 이슈 페루에서 자궁이아니라 간에서 태어난 아기가있다는 기사를봤음 32 03:14 5,669
3138716 유머 어떤 사람의 호프 티켓 사진 21 03:12 3,600
3138715 이슈 콜롬비아 지진때문에 지금 걱정되고 있는 부분 4 03:01 5,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