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235311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보건복지부는 어르신들이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와 함께 전국에 거점 경로당 6천363곳을 지정했다고 5일 밝혔다.
전국에는 경로당 6만9천687곳이 운영 중으로, 거점 경로당은 약 9%에 해당한다.
통상 경로당은 주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여는데, 거점 경로당은 오는 9월 말까지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매일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다만 그 안에 날이 시원해지거나 이용 인원이 없는 경우 등에는 거점 경로당도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