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80년 전 침몰된 나치 군함까지 드러나…역대급 폭염에 바닥 보이는 유럽 제2의 강
1,458 4
2026.08.05 15:01
1,458 4

중부 유럽 관통하는 다뉴브강 역대급 저수위
원전 가동 중단, 물류 차질 등 위기 빚어져
전 세계적인 폭염, 가뭄이 심화하면서 중부 유럽의 다뉴브강 수위도 낮아졌다. 80년 전 수몰된 나치 독일의 군함 잔해가 모습을 드러냈을 정도다.

4일(현지시간) ABC 뉴스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유럽 국가 세르비아 인근 다뉴브강이 마르면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수몰한 독일제 군함의 뱃머리가 드러났다.
 

세르비아 다뉴브강이 마르면서 잔해를 드러낸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군함의 모습. 로이터 연합뉴스

세르비아 다뉴브강이 마르면서 잔해를 드러낸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군함의 모습. 로이터 연합뉴스

해당 군함은 독일 흑해 함대에 소속된 함선들로, 1944년 소비에트 연방(소련)이 독일 본토를 침공할 때 침몰당했다. 당시 나치 독일은 본토를 포위한 연합군의 맹공에 패배를 직감했으며, 소련에 군수 물자를 넘겨주지 않기 위해 수백척의 잠수함, 호위함 등을 자폭했다. 이 때문에 다뉴브강 바닥에도 수십 척의 군함이 가라앉았다.

다뉴브강은 흑해에서 시작해 독일을 거쳐 중부 유럽 여러 국가를 지나가는 유럽 제2의 강이다. 본류의 길이만 2800㎞에 이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798973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운드랩X더쿠💙 강력한 수분 락킹! 💦 NEW ‘자작나무 수분 드롭 세럼’ 체험 이벤트 284 09.07 13,115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945,98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3,982,9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403,5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574,94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16,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39,63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42,76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5 20.05.17 8,867,1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42,01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91,3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2358 기사/뉴스 종영 2회 남은 MBC '유부녀 킬러', OTT서 쌍끌이 흥행 12:16 13
3152357 이슈 여의도 불꽃축제도 그렇지만 파주 불꽃놀이에도 관심부탁드립니다. 진짜 이건 하면 안돼요. 3 12:15 286
3152356 유머 코점이 매력적이라 보호소직원이 얼굴샷 찍어준 고양이 2 12:14 319
3152355 이슈 한로로의 당밤나밤3 게스트 예고 - 곽범 12:13 89
3152354 기사/뉴스 [단독] '최대 50배 과징금' 암표방지법 비웃듯… 해외 플랫폼서 '풍선효과' 조짐 14 12:11 342
3152353 유머 영상의 모든부분이 씹덕 스럽다는 카라의 숨듣명 MV 12:11 149
3152352 이슈 [오늘의신상]"가을 유자로 즐기는 디저트"… 폴 바셋, '유자 그릭요거트 아이스크림' 4 12:09 462
3152351 이슈 정상체중도 쓰는 위고비·마운자로… 오유경 식약처장 "오남용우려의약품 이달 지정" 17 12:09 632
3152350 기사/뉴스 中 매체 "안세영! 49승 1패 무적이란 얼마나 외로운가"…'배드민턴 여제' 향한 감탄사 폭발→"승률 98.00% 놀라워" 6 12:08 222
3152349 유머 다시 자~ 했더니 진짜 다시 잠👼💤 1 12:07 574
3152348 기사/뉴스 [단독]‘민원 전달’이라는 金, 당사자는 로비수익 콤부차 사업으로 세탁 모의 2 12:07 278
3152347 기사/뉴스 "안세영 분명 무너뜨렸다고 생각했는데 공이 또 돌아왔다" 日 미야자키의 고백... 세계 2위 꺾어도 '여제'는 달랐다 12:06 328
3152346 이슈 고양이 젤리 만드는 법 🐾 3 12:05 296
3152345 정보 카카오뱅크 이모지퀴즈 5 12:05 180
3152344 유머 내향인들 모두 종점행 13 12:04 897
3152343 기사/뉴스 [단독] 스튜어디스 ‘폰 번호’ 거절하자 명찰로 SNS 찾아 5번의 메시지…스토킹 범죄자 벌금형 [세상&] 6 12:02 806
3152342 이슈 이창동, 전도연, 설경구, 조인성, 조여정 넷플릭스 화보 7 12:02 859
3152341 유머 순전히 한국인의 댓글 때문에 만들어진 상황. 26 12:01 2,606
3152340 유머 재벌3세에게 재테크를 가르친다라..... 이거 어떻게 안봄? 23 11:59 1,429
3152339 기사/뉴스 [단독] ‘지역비하’ 선 넘은 경인 더비… ‘人賤 UTD’ 걸개에 인천팬들 분노 41 11:54 1,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