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李대통령 "육사 출신이 또 쿠데타 할 수도…학교 통합 빨리하라"
1,783 70
2026.08.05 14:39
1,783 70
vSOCWL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설승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군사 쿠데타가 몇 번 있었나. 다 육군에서 벌어진 일 아닌가"라며 "육군사관학교 출신들이 한 일인데, 거기에 대해 책임을 물은 일이 있나"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방부 등을 대상으로 한 업무보고에서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과 관련해 논의하던 도중 이같이 언급했다.


육사 출신들이 일종의 세력화가 되면서 잘못을 저질렀다는 점을 거론하며 정부의 통합 사관학교 추진에 힘을 실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고위 장성 중에 육군 사관학교 출신들이 차지하는 비율이 얼마나 되나. 위로 올라갈수록 육사에서 거의 다 독점하고 있지 않나"라며 "헌정질서를 통째로 파괴하는 행위를 저질렀음에도 여전히 압도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지 않나"라고 되물었다.


JNSutM
그러면서 "군별로 따로 떼어서 군을 육성하고, 아주 장기간 특정 군종이 군대를 압도적으로 장악하고, 가끔 쿠데타를 일으켜 나라를 절단내고 난 다음 아무런 책임을 안 지면 되겠나"라며 "통합하면 이런 가능성이 좀 줄어들지 않겠나"라고 강조했다.


특히 "(군인들이) 앞으로 또 (쿠데타를) 할 수도 있지 않나. 누가 또 쿠데타를 할 것이라고 상상을 했겠나"라며 지난 정부의 비상계엄 사태를 거론 하기도 했다.

(...)

JkJmzC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책임감을 갖고 (통합을) 추진하겠다. 국민이 '그만해도 된다'고 할 때까지 설득을 구하고 정진하겠다"고 하자, 이 대통령은 "신속하고 강력하게, 빨리 (추진을) 하라. 얘기만 하고 진척 속도는 조금 그렇다(느리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안 장관이 "굉장히 힘든 과정을 밟는 중"이라고 언급하자, 이 대통령은 "세상에 힘들지 않은 개혁이 어디 있나"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https://naver.me/FORVfPmS

댓글 7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내 딸을 죽인 살인범을 납치했다💥<경주기행> 최초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483 08.03 61,45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93,04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68,2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74,95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48,50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5,53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7,42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0,4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17,98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0,1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1,12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3659 이슈 '수능 절대평가' 하반기 국민의견 수렴…내년 3월 개편안 확정 1 16:54 44
3133658 기사/뉴스 '암 투병' 女배우, 빨래 대신 해주는 아들에 애정 듬뿍→반전 현실…"엄마 것도 좀" [RE:스타] 1 16:53 743
3133657 기사/뉴스 청계천 빨래-목욕 모르쇠…단속요원 “회사에 근무태만 알려라” 16:52 292
3133656 기사/뉴스 母벤츠 음주운전 10대, 가로수 들이받아… 조수석 친구 1명 사망 8 16:51 420
3133655 유머 님들아.... 이 여름... 지하철에서 왜 그리 쉰내가 나는지 알려드림 (더러움 주의) 2 16:51 585
3133654 기사/뉴스 황동혁 감독 “‘오디세이’, 그저 놀랍다는 말밖엔…” 16:50 370
3133653 기사/뉴스 [속보] 소방청, 전국 화재위험경보 '심각' 단계로 상향 2 16:50 235
3133652 이슈 경기 취소로 시구 무산됐지만 잠실 구장으로 커피차를 보낸 우주떡집 멤버들 4 16:50 889
3133651 기사/뉴스 폭염에 달궈진 바다…"6만 9천 마리 폐사" 포항 '울상' 11 16:46 884
3133650 기사/뉴스 김우빈, 전국 꼴찌 고교 야구부 살린다…'기프트' 하반기 방송 1 16:45 518
3133649 이슈 리센느 광고주 정모현 5 16:45 601
3133648 이슈 에스파 윈터 인스타 업뎃 1 16:45 551
3133647 기사/뉴스 "또 4억 올라" 동탄 26억 신고가...20억 광명·16억 평촌, 경기 집값 뛴다 4 16:44 508
3133646 기사/뉴스 황보라, 시험관 부작용 딛고 눈물의 재도전..“子에 소중한 선물 주고 파”(‘보라이어티’) 16:44 549
3133645 유머 침대 개쫍아 진짜.. 18 16:43 2,428
3133644 이슈 오늘 개봉한 영화 <오디세이> 에그지수 16 16:43 1,519
3133643 유머 백곰도 육아가 힘들긴 마찬가지임.twt 9 16:42 979
3133642 기사/뉴스 폭염만 키우고 中 향하는 태풍 '돌핀'.. 15호 태풍 '찬홈' 곧 발생 예상 7 16:42 732
3133641 이슈 풍향중 유재석 세금납부에 댓글단 신한은행 직원과 국세청 9 16:42 2,373
3133640 이슈 친구 엄마가 학교 무단 침입해 멱살 잡고 폭행‥피해 학생 '뇌진탕' 사건 cctv공개됨 44 16:39 2,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