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추미애 지사 “8개 지자체 반도체 이익 ‘道 미래 투자’에 협조를”
775 11
2026.08.05 14:06
775 11
도지사-시장·군수 간담서 법인지방소득세 공동 세원화 연계 발언

수원·용인 등 8개 市 세입 증대… “경기도민과 성과 골고루 나눠야”


민선9기 처음으로 열린 경기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서 반도체 산업 호황으로 특정 지역에 세입이 쏠리는 재정 불균형 문제가 화두에 올랐다. 반도체 기업이 위치한 지역은 대규모 법인지방소득세로 재정에 여유가 생기지만, 인근 지역은 인프라 확보를 위한 수단으로만 쓰일 뿐 세입 증대 혜택을 받지 못해 격차가 생긴다는 주장이다.


추미애 경기지사는 22일 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서 “도내 31개 시·군 중 ‘수용성평오이’라고 이름 지은 8개 시·군은 반도체 성장력이 있는 글로벌 지자체로 거듭날 것”이라며 “반면 상대적 박탈감을 겪거나 심지어 폐수 방류 등 피해를 호소하는 곳은 도 차원에서 성과를 도민들께 골고루 나눠줄 수 있는 ‘경기도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강조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추 지사가 언급한 수용성평오이는 수원·용인·화성·성남·안성·평택·오산·이천 8개 시·군으로, 반도체 벨트를 의미한다.


이어 “기초단체의 재정이 열악하더라도 도민이 차별을 겪어선 안 된다”며 “반도체 이익은 시·군에 생기기 때문에 도는 한 푼도 구경을 못하지만, 해당 시·군이 충분히 협조해주셔서 미래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당장 복지에 소진하기보다는 미래 투자에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상의해달라”고 강조했다.


추 지사의 이같은 발언은 앞서 주장해온 ‘법인지방소득세 공동 세원화’와 일부 같은 맥락으로 풀이된다. 추 지사가 추진하는 방안은 법인지방소득세 일부를 경기도로 귀속하고, 다시 이 중 일부를 도 세입으로 편입한 뒤 나머지는 시·군에 조정교부금 형태로 재교부하는 방식이다.


추 지사는 경기 남부에 비해 북부의 재정 여건이 좋지 않은 점도 거론하며 재원 확보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했다. 그는 “언론 보도를 보니 싱크홀을 발견하려면 장비가 있어야 하는데, (경기북부가)이를 가지지 못하는 것도 재정 여건이 열악해서다”라며 “아무리 국비 지원을 받는다고 해도 해당 시·군이 기초적으로 마련하지 못하면 아무 의미가 없다. 재원을 어떻게 확보할 지도 대화를 나눠보고 싶다”고 했다.


최근 반도체 산업 호황에 따른 이익을 나눠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던 김보라 안성시장도 추 지사 의견에 힘을 실었다. 김 시장은 “31개 시·군의 다양성이 경기도의 경쟁력이다. 이런 다양함이 어떤 시·군에 살고 있느냐에 따라 도민 삶 격차가 생기고 차별이 되면 안 된다”며 “추미애 지사 말씀처럼 각 시·군이 감당하고 있는 희생과 부담에 대해선 우리가 존중해주고, 그에 합당한 보상과 합리적 지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https://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9611




오늘 경기도 재정 위기 기사를 보고 검색해보니 얼마전 관련 기사가 있더라.  반도체 세수를 분배 (법인지방소득세 공동 세원화) 를 통해서 재정위기를 극복하겠다고 



참고로 해당 반도체 기업이 있는 지자체의 반응

ZDzGan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내 딸을 죽인 살인범을 납치했다💥<경주기행> 최초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484 08.03 61,45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94,03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68,2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74,95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48,50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5,53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7,42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0,4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17,98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0,79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1,12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3694 이슈 빈폴이 판매 중인 캔버스 가방 17:13 93
3133693 기사/뉴스 [단독]이승기, 105억 전세 내일 계약 만료…"불이행 시 강력 법적 대응" 17:13 239
3133692 유머 여러분이 아는 '무서운 이야기'를 가르쳐 주세요.twitter2 17:13 43
3133691 이슈 마트마다 설렘이 다름.x 1 17:12 127
3133690 이슈 결국 1번 예상대로 가는듯한 13호 태풍 돌핀 19 17:11 855
3133689 이슈 내일 전국 날씨.jpg 5 17:11 293
3133688 유머 놀란 영화 보고 놀란 감독 17:10 474
3133687 기사/뉴스 “더위 피하려다 얼굴 옆에서 펑?”… 폭염 생존템의 ‘치명적 반전’ 17:09 718
3133686 기사/뉴스 [단독] 악뮤 수현, 태연·한로로 이어 ‘J-팝 리메이크’ 가창자 낙점 29 17:08 1,085
3133685 이슈 "신용카드라는 거 엄청 신기하네!" 3 17:08 1,064
3133684 이슈 모태솔로 정목의 환승연애 여출 픽.jpg 17:07 583
3133683 기사/뉴스 속보] 소방청, 전국 화재위험경보 '심각' 단계로 상향 2 17:07 231
3133682 유머 유희왕 대회 공식 실격 룰 중 하나 3 17:07 335
3133681 기사/뉴스 류준열 삶 훔친 ‘들쥐’ 누구…설경구·이규형까지 얽힌 미스터리 추적극 6 17:07 257
3133680 이슈 함수로 블리치 아이젠 그리기 5 17:05 476
3133679 기사/뉴스 "부산 미친 폭염"...건물 2층 통유리창, 폭발하듯 '와장창' 7 17:05 1,490
3133678 이슈 제 13호 태풍 돌핀(DOLPHIN) 기상청 예상 이동 경로 34 17:04 1,501
3133677 이슈 안경 쓴 사람들 치킨 먹을 때 특징 5 17:04 1,129
3133676 기사/뉴스 몰래 싸 온 고기 굽고 상추 리필 4번…제지하자 별점 0.5 테러 3 17:04 311
3133675 이슈 대한민국 1000만부 돌파 만화책 TOP7 4 17:03 674